찬미 예수님
10월 3일 오후 4시경 우리는 지친 몸을 이끌고 본거지인 성당으로 다시 모였다
일사 분란하게 대회준비에 사용한 준비물을 정리하고 환한 모습으로 성당을 배경으로
중요한 구마동 역사를 장식할 한컷을 준비해 보았다...
사뭇 아침의 비장함이 엿보였던 얼굴은 어디가고 모두 기쁨에찬 모습으로 카메라 앵글에
잡힌다...
우리모두 누구할것없이 구마동의 구호를 외치며 마지막 사진을 찍고 하나둘식 보금자리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