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제1회 탄천 마라톤 행사사진-3

이석규

2008. 8. 25. 오후 6:31:46

뒷풀이 장소인 동백성당 가는길 다소 흥분했는지 길을 헤매며 자매들에게 지청구를 들으며 천신 만고 끝에
도착하니 이미 푸진 뒷풀이 마당이 질펀하고 고기궆는 연기속에서 반갑게 재회를 하였다.
그열기속에서도 구마전사들의 사기는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신부님을 비롯하여 모든 타성당 참석자들은
구마동의 준비를 칭찬해 주시니 그동안 애쓴 간부들과 구마전사들의 노고가 보상 받은듯 기분은 up
한사람이 꾸면 꿈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그꿈은 이루어 지듯이 비록 작은 결과 이었지만
우리가 해냈다는 자부심이 우리들을 잠시 행복하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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