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부님의 출발 신호를 시작으로 대회는펼처지고 선수들은 새로운 코스에 즐거운듯 열심히 달리고
달린다. 구마동 전사들은 달리고 싶은 욕망을 봉사하는,손님을 맞는 주인의 넉넉함으로 각 지점에서
열심히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고 있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즈음 경기가 모두 끝났다.
아무런 사고도 경기진행도 차질없이 순조롭게 매듭 지워졌다.
처음 치룬 대회라 걱정도 있었는데 간부들의 치밀한 계획과 꼼꼼한 준비 구마 전사들의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 이것이 아마도 구마동의 진정한 힘의 원천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