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째주 토달활동사진-1

이석규

2008. 8. 16. 오후 2:37:26

찬미 예수님
 
오늘은 8월 16일 성모승천 대축일 과 광복절 다음날이다.
그리고....... 그리고....... 아직도 휴가 기간이다.
 
아침부터 추적추적 여름비가 내려 약간은 을씨년 스러운 아침이다.
 
모임터에는 박문보 파치아노 형제님께서 일찍나오셔서 몸을 풀고 계신다.
거의 매주 아무 말씀없이 조용하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하신다..
 
오늘은 요한 회장님께서도 늦잠을 자셨는지 한참을 기다려도 보이지 않으신다.
훈부장도 부산에 갈매기 구경하러 내려간지라 유성근 마태오와 이효충 대철베드로님에게
아침 스트레칭을 당부 드렸다.
 
유성근 마태오 형제님께서는 20리터 지하 암반수와 8월23일 대비 탄천 마라톤에 사용할
조립 테이블을 개인사비로 구입하여 선보이셨다..
 
요한회장님의 늦은 합류로 부회장인 그레고리오의 아침기도를 시작으로 유성근 마태오 형제님의
번개 같은  몸풀기 스트레칭 그리고 실내 돔 구장에서 6 - 10바퀴를 순항한후 보스톤 누님의 꼬드김으로
프란치스코 형님과 보스톤 누님 그리고 그레고리오는 먼저 세월교를 향해 빗속을 뚫고 나갔다. 
비는 점점 잦아들어 거의 오는둥 마는둥 귀로길에 준기 마태오 큰형님께서 보이시고  이어서
손 윤승 평협 회장님께서 보이시고 서 요셉 고문님도 보이신다(모두 한컷씩 찰칵~~)
저뒤에 요한 회장님이 홀로 세월교를 향해 합류하신다..
 
리틀 봉쥬르 형님도 안보이시고 파비올라 누님 & 파비아노 행님 부부님도 안보이신다.
거의 수두룩하게 안보이신다~~
 
오늘은 여성자매님 3분 (남영희 부회장, 이현수기 루피나 총무님, 보스톤 누님)과 
남성회원 13분 (정탁 요셉고문, 준기 마태오, 성근마태오, 형준 니꼴라오, 문보 파치아노, 현광 프란치스코,
                  석규 그레고리오, 시형, 철민, 윤승 스테파노, 병태 마르티노, 석근 요한, 원석 아오스딩) 
매우 조촐한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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