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넷째주 토달활동사진-1

이석규

2008. 7. 26. 오후 9:16:28

찬미 예수님
 
오늘은 아침부터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이다...
야심차게 오늘 달림장소를 단국대 죽전켐퍼스 종합운동장으로 정한날이기 때문이다.
 
게시판에 공지사항란에 모두 공지하였다.
 
날시변덕에 걱정이 되었는지 훈부장이 전화했다..(날씨가 아침에 헷갈리면 어떻게 하지요???)
그럴땐 저도 헷갈리지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판단이 헷갈려 단국대앞으로 나오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 아침일찍 단국대 죽전 켐퍼스
앞으로 미리나가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럼그렇지 비가오면 예전 모임터라는 공지사항을 한분도 어기지 않으셨다)
 
모임터에는 여러회원들께서 몸을 풀고 계신다....그런데...여성회원님들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신다....여성회원들의 씨가 서서히 말라 간단다..
 
남성회원님들.....여성회원님들 씨가 말라가니 금요일날 조금만 괴롭히소서....
 
눈을 여러번 씻고 나오신 여성회원님을 찾아보니 영수기 파비올라 여성부장님과 정옥화 보스톤
자매님이 보이신다....
 
실내 연습장을 10여바퀴돌고 세월교를 다녀오기로 하였는데.....
5바퀴정도 돌다보니 세월교 생각이 간절했다...애라모르겠다..
 
회장님을 선두로 4명이 대열을 이탈하여 냅다 달렸다...
 
역시 우중주는 시원하고 상쾌하고 즐겁다....

댓글 2

  • 2008년 7월 27일 오전 9:50

    우측 빤스를 걷어 부치고 왼손에 쥐고있는 노란 Bananar가 멋있게 보인다. 심각한 표정 또한 마치 ~~~처럼 보여 더욱 희한하다.

  • 2008년 7월 27일 오후 8:45

    ㅎㅎㅎ 희한한 시각으로 바라보니 웃음이 나오네요....근데..가운데 사진속의 빗속을 달리는 옥화누님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