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어제 성당 남성 소공동체 모임에 수고하셨던 손 스테파노 형님께서 부시시한 얼굴로 모임터에
나오셨다... 대단한 정신력이시다... 밤늦게 까지 모임을 가지시고 아침에 나오시는건 괴력의 정신력
아니면 어려운 일이시다...
식사모임에 정내수 율리오 형님과 박의수 예리아 형님, 유성근 마태오 형님께서 합류하셨다..
뒷정리와 마무리를 담당하셨을 이효충대철베드로와 방 안토니오 형제님은 결국 얼굴을 볼수 가 없었다.
몹시 안타깝기는 하지만 성당에서는 없어서는 안되실 두분들이라 마음이 아프다.
궂은일을 도맡아 하시는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평소 아침식사는 모임터 건너편 해뜨는집 에서 했었는데..오늘은 비가와서인지 휴가가서인지
아침 장사를 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결국 장소를 한전앞 설악 추어탕 집으로 정하였다..
오늘은 여기 오지 않았으면 우리 재무부장 억울하여 배좀 아팠을게다...
세일기간이라 마이 싸요...돌솥밥에 추어탕 한그릇...그리고 싸비스 국물과 통추튀김.... 그래서 오천원...
매월 약 30명 정도가 정기모임을 가질터이니 계속 싸게 제공해 주실것을 당부해 보았다...
오늘은 아주 조금뛰고 너무 마이 먹은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