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훈부장의 수달 후기를 퍼왔습니다~~)
때이른 여름날의 폭염!
낮기온에 이어 저녁기온마저도 26℃를 상회하는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구마동의 7월 첫째주 <수달>은 어김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정탁(요셉), 손윤승(스테파노), 박문보(파치아노), 김준배(요셉), 조금주 형제, 조현광(프란치스코), 정옥화(보정), 이시형(재무), 훈부(즈가리아), 이석규(그레고리오)는 울산출장길에 올라오자마자 초6 아들과 함께 했고, 서영근(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은 ''''''''''''''''해병대 입대기념일''''''''''''''''이라 나홀로 15Km를 달리셨답니다.
그레고리오 부회장의 주모송과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후,회원들 모두 연원기점(세월교)까지 왕복 4키로를 가볍게 달리기로 몸을 풀었고, 이후 대회준비(레드)그룹은 속도훈련으로 인터벌훈련을, 나머지 회원들은 왕복 4Km를 추가로 소화하고 9시30분경 스트레칭으로 훈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조금주 형제님께서 준비해주신 맥주와 안주로 더위에 지쳐 거친 숨을 몰아쉬던 심장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고, 이어 손윤승(스테파노) 형제님의 후원으로 연원마을 입구 호프집에서 씨~원~한 맥주와 골뱅이 안주에 뒷풀이를 나누다 10시경 토요정모에 만날 약속을 뒤로하고 7월 첫째주 <수달>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주말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가톨릭~사랑! 구마동~ 힘!
참고로
수지성당 마라톤 동호회 = 수지마 또는 수성마 처럼 우리도 동호회 명칭을 구마동에서 구성마로 바꾸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이 새롭게 제안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바랍니다.
구성성당 마라톤 동호회 = 구성마
( 대외적인 의미에서 지역명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있어 홍보 측면에서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