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모두가 아침 늦잠을 자려할때 우리 구마 전사들은
탄천을 기쁜 마음으로 누빈답니다.
멋진 빨강 모자와 톡 튀어보이는 형광색/ 주홍색 팀조끼
그리고 해맑은 미소로 탄천변을 달리는 우리 구마전사는
여러 아침운동을 하시는 뭇 주민들의 부러운 시선을 독차지 하지요~~
7월 첫주 토달이라 첫주 소속 회원님들께서 물준비 봉사와 텐트 철거및
쓰레기 처리 봉사까지 개끗하게 마무리 해 주셨다.
특히 오늘은 누가 홍어와 막걸리를 준비했는지 그 뒷처리가 만만치 않았다.
다음주는 둘째주로 2조에서 물봉사와 마무리 청소까지 봉사하는 날이다.
(물봉사는 5 - 6병정도의 생수를 얼려오거나 시원하게 마실수 있도록
깔끔하게 준비하는일을 말함 - 꽁꽁 얼리면 마실수가 없음)
매주 조별로 시행하는 순회 봉사가 정착되어 자발적인 봉사로 이어지길 희망해 본다..
우리는 구마전사들 이므로 해낼수 있을것으로 본다.
여성부장께서는 자발적으로 이번주에도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나오셨다~~
감사해야 할일이다.
(아니다 혹시 빨강 마후라 파비아노 형제님께서 준비하셨나?? 후안이 두려우니
두분 모두에게 감사해야 할 일 같다.)
우리 구마동 식구들도 모두 빨강 마후아를 하면 좋을듯한데.....
이번기회에 파비아노 형님을 군기 반장으로 모셔서 복장불량 & 행동불량 회원을 가려
별도의 군기반장을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가요??ㅎㅎㅎ
(복장불량 회원-정옥화 보스톤 모자안쓰고 빨강 펜츠착용, 전체회원 빨강 마후라 미착용,
유마태오 스트레칭시 굽히지 않음, 이시형 왼쪽부터인데 오른쪽 등등)
달림후 마시는 시원한 얼음물은 생명수와도 같다....
최부자 아녜스 자매님~~ 수박 잘 먹었습니다..
조금주 형제님~~~ 맥주 잘 마셨습니다.
훈부장님 막걸리 잘 마셨습니다.
파비올라 여성부장님 냉수 잘 마셨습니다(속 차리겠습니다ㅎㅎㅎ)
예리아 율리오 형제님 홍어 잘 드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