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드디어 손골성지에 도착하였다.
구마동 출석사진을 두어컷 찍고 산으로 향하였다.
모두 자신만만한 걸음걸이다.....탄천에서 단련한 몸을 시험이라도 해보실 요량으로....
등줄기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suddenly 법정스님 말씀이 생각난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탄천은 탄천이고 여긴 산이로다...로 되돌아오는듯하다ㅎㅎㅎ
탄천에서는 야생마 같으신 분들이 산에서는 짝궁을 챙기시느라 앞서 냅다 올라가실줄 알았는데...
서두르지 않으신다....... 역시 밤이 무서운게야....
정상을 향한 할걸음 한걸음.....철탑에서 한번 쉬기로 하였다....
임길성 발렌티노 형님께서는 무언가 시인이 싯감을 찾으신듯 이곳에서 머무르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구마전사는 철탑을 지나 정상으로 정상으로 고고고....
철계단을 지나 헬기장이 어디냐~~헬기장 나와라 오우버~~
내려올때는 헬기를 타고 내려와야 하실분이 몇분 보인다....
(예산이 문제다... 헬기를 부르면 이착륙을 포함하여 약 5분정도인데 얼마나 받을까??)
드디어 헬기장에 도착하였다...
약 5 - 10분 거리인 정상으로 정상으로....막걸리가 기다린다...
정상에 가면 박의수 옐리아 형제님께서 발렌타인과 족발안주를 주신단다.... 얼릉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