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금요일날에는 회장님과 미리내 성지를 답사하고 주차장까지 확인하였다.
그리고 알맞는 식당을 알아보려고 고기리를 뒤지고 다녔다..
평창 송어횟집.. 아니야 회를 드시지 않는분이 계시면 좀 그렇지??
아점으로 송어 회가 괜찮을까???
다시 알아보자~~ 4-6군데 식당을 확인한후 아 마땅한 곳이 없구나.... 이를 어쩌지???
그러다가 띵요~~ 마지막 히든카드 조선면옥(함흥냉면 & 장국밥집) 짜쟌~~
점심을 시켜먹으며 식당의 분위기와 음식맛을 확인해 보기로 하였다....
음~~ ~음식 맛도 괜찮아~~
음~~~분위기도 괜찮아~~
음~~~위치도 괜찮아~~
예상대로 음식 맛이 괜찮았다....
요한 회장님께서 그럼 여기로 정하자 하신다~~ 오우케이~
약 40 - 50명 정도 올겁니다..큰 이쪽방으로 10시경에 예약해 주시죠.... 오우케이
디뎌 오늘은 5월 24일 아침일찍부터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준비한 봉투에 생수와 바나나를 분주하게
각각 1개씩 나누어 넣고 신갈의 김밥집으로 날아가 힘차게 김밥 50줄을 받아 들었다....
숨가쁘게 모임터에 나가보니.....아뿔싸~~ 왠지 써 얼렁~~ 에게게 고작 한 20여명........
온몸에 힘이 빠진다....... 불참의사는 한 4 - 5명 정도이었는데.......
(아직도 우리성인의 생각과 의식이 이정도 이던가....아쉽다 너무도 아쉽다못해 서운하다..)
그래도 우리 여성부장님께서는 불참하시면서도 얼굴을 보이시러 나오셨다.....(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수박이라도 사라고 수박값을 주시고 가신다....(감사의 마음으로 감밥을 서너게 넣어 드렸다)
재무부장의 얼굴이 밝아온다....역시 재무라 돈 맛을 아나보다 ㅎㅎㅎㅎㅎ
구마동의 일꾼인 대철베드로님과 니꼴라오, 안토니오님께서 거들어 주신다...
우리 총무님은 보였는데....준비에 별 관심이 없는듯하다....부지런히 얘기 중이다.....
밤새 준비한 얘기보따리를 푸시고 계시는듯...
아~ 벌써 6시 30분이 넘었다 손골 성지로 출발할 시간이다.... 남은 김밥을 베낭에 구겨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