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구마동 창단 기념산행 후기-1

이석규

2008. 5. 24. 오후 5:34:42

찬미 예수님
 
금주 초부터 일기예보에 걱정이 앞선다.
화요일까지는 오는 토요일  비가 온다고 한다. 걱정이 앞선다~~ 김밥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구마동 전체 회원 참석을 목표로 그간 뜸하게 참석하신 기존 회원과 신입회원님들께
일일히 참석 독려를 위한 전화를 했다.  신입단원을 포함하여 약 40 - 50여통의 전화를 했다.
(기존 열성회원을 제외 하고 모두 전화를 한 샘이다)
 
불참시에는 금요일 오전까지 미리 연락을 주십사 하는 당부도 드렸다.
홈피에도 반드시 불참시에는 부회장에게 불참의사를 표현해달라고 공지도 하였다..
일부회원게는 문자도 드렸다(조현광 프코 총무님께서는 두번씩 문자를 보내셨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금요일 정도 토요일 행사 날씨에 대한 은총을 주시겠지....기다려보자...
우리가 누군데...구마전사들인데...지난 모든 구마동행사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주시지 않았던가...
주모송이 절로 나온다...은총이 가득하신.....
 
다행히 목요일 오전 일기예보 부터는 비가오지 않는다고 한다. 훈부장도 걱정되었는지 일기예보를 보고
전화를 주었다.....아니 벌써??  아직 믿지 않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즐거웠다....
 
오늘은 금요일....
토요일 행사준비를 위해 휴가를 내었다.          그간 못한 헬스도 마음껏 해보았다....
금요일 오전까지 불참의사를 직간접으로 알려주신분은 약 5명정도 이다.
 김밥을 50개 주문하였다..약 40여명 정도의 참석을 예상하였다.
생수는 500ml 40개 와 미리내 생수 15개 정도면 될듯했다.
5월 24일 아침 5시 배준기 왕고문님께서 이른새벽 5시 경에 전화를 걸어왔다....복장은 어떻게 하느냐고...
홈피에 공지했는데.... 지난 토달에 공지 했는데.....꿀같은 잠을 깨우신다...
드디어 5월 24일 아침이구나 날씨는???
거실 창밖을 보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환영이라도 하시듯 화창한 날씨의 은총을 주셨다~~
구마동 만세...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은 구마동을 기억하시나보다...... 아멘~~~ 
 
사진에서 재무부장이 하품을 한다 아직도 졸린가 부다~~

댓글 2

  • 2008년 5월 27일 오후 12:12

    훈부장 즈가리아 ! 낙오자 수호천사 ! 낙오자 발생 안생기도록 장풍으로 바람을 등뒤로 으랏찻차...궂은일 뒷수습 홧팅 구마동 전사 훈부장 지켜주소서...

  • 2008년 5월 30일 오후 12:15

    신출귀몰 부회장님!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