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주간이었던 이번 정모에서는
손윤승(스테파노)형제님께서 처음으로 하프(21.1Km)를 소화해 내셨습니다.
또한 이승열(파비아노)형제님은 처음으로 17Km를 소화해 내시구요.
두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원석(아우스딩), 유성근(마태오), 조현광(프란치스코) 형제가 하프를 동반주 해 주셨고
또 다른 LSD그룹은 배준기(마태오), 서정탁(요셉), 김석근(요한), 정옥화(보정),
노두현(안드레아), 김경모(즈가리아)은 17Km를 동반주 하였습니다.
서영근(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은 약 15Km정도를 소화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십여명이 넘는 구마 전사들이
하프거리를 거뜬히 소화해 낼 수 있는 내공이 생겼습니다.
신앙의 신비이며, 주님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윤승(스테파노) 형제님과 이승열(파비아노) 형제님이 지난 수개월을
정모훈련에 충실히 참여하시며 꾸준히 거리를 늘려가시더니
드디어 Half 수준을 가볍게 완주해 내시는 모습을 보며
마라톤이 정말 정직한 운동이라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솔선수범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훈부장)은 지난 미리내대회를 마치고 바로 해외에 다녀오느라
꼬박 3주만에 장거리를 달렸는데...귀로에서 약간 버거운 느낌으로 들어왔습니다.
천천히 몸만들기를 해서 이번 가을에는 좋은 결실을 맺어 보려 합니다.
처음처음......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를 넘어 위대한 또 다른 자기를 만나기 위해
구마동 전사들의 달리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가톨릭~ 사랑!
구마동~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