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오월인가보다.
벌써부터 회원들의 옷차림이 반바지차림이 많다.
나도 오늘은 쫄반바지에 구마동 나시를 입었다..
달림후 사뭇 이마에 땀이 나기시작한다.
오늘 첫 참석한 이은주(남자) 사도요한 형제님과 함께 천천히 8키로를 달리기로 하였다.
금요일 아침에 갑자기 구마동에 참석하시겠다고 하시며 전화가 왔다.(기대 만땅이다)
마라톤은 처음이신지 자꾸 걸으시려한다....자꾸 독려하여 4키로 반환점까지 동반주 하였다..
이제는 스스로 홈까지 돌아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마라톤의 기본이다...
지난주 미리내 눈물고개의 추억을 뒤로하고 레드그룹은 오늘도 17키로를 달리셨단다...
아~ 부럽다... 나도 6월에는 레드 그룹에서 20키로를 달려봐야지~~
장기 출장으로 바닥이난 체력이 회복되려나~~
달림후 모두 출석 및 목표기록부에 달림사항을 기록한다...무울론 5월 목표도 야무지게 설정하고..
참! 모든회원께서 오랫만이다고 악수를 해주셔서 무척 반가웠다..
서 요셉 고문님/ 여성부장/ 그의 부군이신 이승렬 파비안느형님께서는 반가운 포옹을 해주셨다(Hug~~)
역시 구마전사들은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