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주차 집들이-2

이석규

2008. 1. 19. 오후 12:36:17

찬미 예수님
 
오늘도 어려운 가운데 준비한 구마동 모임터전이될 집을 짓고 자축하는 의미에서
성대하지 않지만 회원들끼리 모여 조촐한 집들이를 치르기로하고 컵라면과
집들이용 고급 쑥떡 그리고 컬컬한 막걸리를 준비하기로하고 어제 훈부장과
사전에 조율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는 큼지막한 대하가 잔뜩 들어 있는 대하탕을 훈부장께서
준비해 오셨다....이를 어쩌노...오늘은 누가와서 도왔을까?? 또 고해성사 보시려나보다..ㅎㅎㅎ
 
대하탕의 입맛이 보통이 넘는가보다....
여성부장님과 남영희 글라라 자매님께서 혀를 차신다...음식 솜씨에 기죽는다고 ......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6-8도 정도라서 좀 쌀살했으나
"맛있는 대하탕과 컵라면 그리고 막걸리 그리고 집들이용 고급 쑥떡" 야~~진수 성찬이다...
 
아침은 이걸로 때워도 될정도이다...
 
오늘 바쁜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께는 죄송하고 아쉽지만 우리끼리 즐길게요...
 
특히, 우리의 구마동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크게 물질적으로 협조해주신
여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물질적인 협조 내용은 2월 식사 모임시 자세한 내용을 공지하겠습니다...
 
오늘 새집을 기획하고 발주하고 준비해주신 훈부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7

  • 2008년 1월 19일 오후 8:48

    우리 친구 아버지께서는 하필 이때 돌아가셨을까 원망스럽습니다. 성대한 우리 집들이 잔치에 참석 못한 이 몸 동지섣달 북풍한설에 살을 저미는 듯한 한파에 이 가슴 찢어졌는데 올겨울

  • 2008년 1월 19일 오후 8:48

    중 가장 추운 금주에 토달 새벽 추위가 구마동의 열기에 맥 못 추고 한여름에 눈 녹듯 슬금슬금 풀려버렸습니다

  • 2008년 1월 19일 오후 10:38

    새집 마련하느라 애쓴 훈부장 그리고 임원 여러분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2008년 1월 19일 오후 10:45

    훈부장님이 특별히 마련해온 제주언진 쑥떡맛은 나무나 좋았고 훌륭한 새집은 천상의 낙원 같았습니다!

  • 2008년 1월 20일 오전 10:53

    부회장님,훈부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2008년 1월 21일 오후 9:25

    회장이 회장님으로 바뀌니까 아니야 대통령이 경제 대통령으로 바뀌니까 새집도 장만하고 이렇게 발전 하는거지요

  • 2008년 1월 22일 오전 7:50

    전임 유 마태오 회장님의 노력과 토대위에 구마동이 이만큼 성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구마동 발전을 위한 전임 회장님의 기부가 새집 마련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