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은 우리 구마동의 뜻깊은 날입니다.
다름아닌 새집을 구입하여 집들이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일찍 훈부장 혼자서 큰 케노피 텐드와 씨름을 하고 있다.
제가 합세하여 텐트를 펴는 작업을 지원하는사이 효충대철배드로님이
쏜살같이 달려와 텐트 펴는 선생님이 되어 일사철리로 텐트는 모습을
갖추었다...바람을 막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측면 커버를 모두 조립하니
이제 60평 크기의 단독 주택이 부럽지 않았다...
텐트안에는 고품격의 대리석 식탁은 아니지만 조립식 Multi Table이
자리를 잡으니 이제 더이상 바랄것없이 만족감이 앞선다
모두 구마동 회원님들의 열의와 참여로 우리집을 마련하였다.
지붕위에는 이렇게 새겨 있었다
" 천주교 수원교구 구성성당 마라톤 동호회" 회원의 집 이라고...
새 집을 새우고난후 회장님의 주성으로 주모송과 함께 달림활동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