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방법

2011. 11. 21. 오후 12:34:55

글자
학과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법

▲화학과 : 소금을 잔뜩 풀어놓으면 강물의 밀도가 커져서 사람 이 뜬다.

그때 사람을 구한다.

▲화학과 대학원 : 강물을 전기분해하면 산소와 수소로 분리된다 . 그때 구한다.

▲건축학과 : 상류로 올라가 댐을 쌓는다.

▲광학과 : 오목거울과 볼록렌즈로 햇빛을 집중시켜 강물을 증발 시킨다.

▲지리학과 : 25,000:1 지도를 구해 수심이 얕은 곳을 찾아 물에 빠진 사람이 그쪽으로 떠내려 올 때까지 기다린다.

▲항공학과 : 커다란 선풍기로 물에 빠진 사람을 건너편 강둑으 로 날려보낸다.

▲의상학과 : 물먹는 하마를 엄청나게 많이 강에 넣는다.

▲교육학과 : 물에 빠진 사람에게 큰소리로 수영하는 법을 가르 쳐 준다.

▲신학과 : 강물이 두 갈래로 갈라질 때까지 기도한다.

▲철학과 :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도 사람이다. 고로 그는 죽을 것이니 애써 구할 필요가 없다.

댓글 2

  • 2011년 11월 23일 오후 7:48

    나두 강물이 두갈래로 갈라질 때까지 기도할껴~~!! 신학원생답죠?? ㅋㅋ

  • 2011년 11월 23일 오후 10:27

    난 수영법을 가르치겠소 ㅋㅋ 이것이 진정 교사의 길이 아닌가요?

웃고 갑시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