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

요한20,1-19

 

 

자료 : 구글검색

예수께서 무덤에 안장되시었다가 3일만에 부활하시었다 . / 빈무덤

 

- 골고다 언덕에는 10에서 14처소의 교회가 있었다.

- 십자군이 성지 회복을 하고 무슬림에 의해 황폐해진 5개 교회를 한 지붕으로 연결하여 십자군 시대에

하나의 교회로 만들었다.(무슬림이 관리

 

 

1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의 일이었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달음질을 하여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알려 주었다.

3 이 말을 듣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 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

 

자료 : 애덕의 모후 레지아 /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 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

 

4 두 사람이 같이 달음질쳐 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 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 가지는 않았다.

6 곧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 안에 들어 가 그도 역시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7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수의와 함께 흩어져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일요일 새벽의 일이다.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수의와 함께 흩어져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 가서 보고 믿었다.

9 그들은 그 때까지도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성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4월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마태 28,8-15

 

8 여자들은 무서우면서도 기쁨에 넘쳐서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고 무덤을 떠나 급히 달려 갔다.

9 그런데 뜻밖에도 예수께서 그 여자들을 향하여 걸어 오셔서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가까이 가서 그의 두 발을 붙잡고 엎드려 절하였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부활의 첫 목격자들

10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부활을 전한 사람들과 숨긴 사람들

 

11 여자들이 떠나간 뒤에 경비병 중 몇 사람이 성안으로 들어 가 그 동안에 일어난 일들을 대사제들에게 낱낱이 보고하였다.

12 대사제들은 원로들과 만나 의논한 끝에 병사들에게 많은 돈을 집어 주며

13 '너희가 잠든 사이에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여라.

14 이 소문이 총독의 귀에 들어 가게 되더라도 우리가 잘 말해서 너희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도록 하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하였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유다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4월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20,11-18

 

 

11 한편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 속을 들여다 보니

12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또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자료 : 마리아사랑넷 /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대답 하고 나서

14 뒤를 돌아다 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 줄은 미처 몰랐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셔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 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 주셔요. 내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 서서 히브리말로 '라뽀니' 하고 불렀다. ( 이 말은 '선생님이여' 라는 뜻이다. )

 

자료 : 마리아사랑넷 /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 가거라

 

17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 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 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 간다' 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 주셨다.

18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말씀을 전하였다.

 

 

 

4월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루카24,13-35

 

13 바로 그 날 거기 모였던 사람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한 삼십 리쯤 떨어진 곳에 있는 엠마오라는 동네로 걸어 가면서

 

 

 

4월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루카24,35-48

 

35 그 두 사람도 길에서 당한 일과 빵을 떼어 주실 때에야 비로소 그분이 예수시라는 것을 알아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36 그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 그들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말씀하셨다.

37 그들은 너무나 놀랍고 무서워서 유령을 보는 줄 알았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그들은 너무나 놀랍고 무서워서 유령을 보는 줄 알았다.

 

38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고 의심을 품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아라. 틀림없이 나다! 자, 만져 보아라. 유령은 뼈와 살이 없지만 보다시피 나에게는 있지 않느냐?'

40 하시며 당신의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들은 기뻐하면서도 믿어지지가 않아서 어리둥절해 있는데 예수께서는 '여기에 무엇이든 먹을 것이 좀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42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예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말했거니와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나를 두고 한 말씀은 반드시 다 이루어져야 한다' 하시고

45 성서를 깨닫게 하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며

46 '성서의 기록을 보면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였다.

47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 비롯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다고 하였다.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4월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21,1-14

 

1 그 뒤 예수께서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는데 그 경위는 이러하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동이라는 토마와 갈릴레아 가나 사람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과 그 밖의 두 제자가 한 자리에 모여 있었다.

3 그 때 시몬 베드로가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자 나머지 사람들도 같이 가겠다고 따라 나섰다. 그들은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으나 그 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이튿날 날이 밝아 올 때 예수께서 호숫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이신 줄을 미처 몰랐다.

5 예수께서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아무것도 못 잡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 보아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들이 예수께서 이르시는 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을 끌어 올릴 수 없을 만큼 고기가 많이 걸려 들었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 보아라

 

7 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가 베드로에게 '저분은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시몬 베드로는 몸에 겉옷을 두르고 그냥 물 속에 뛰어 들었다.

8 나머지 제자들은 고기가 잔뜩 걸려 든 그물을 끌며 배를 저어 육지로 나왔다. 그들이 들어 갔던 곳은 육지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9 그들이 육지에 올라 와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생선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11 시몬 베드로는 배에 가서 그물을 육지로 끌어 올렸다. 그물 속에는 백 쉰 세 마리나 되는 큰 고기가 가득히 들어 있었다. 그렇게 많은 고기가 들어 있었는데도 그물은 터지지 않았다.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들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중에는 감히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이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와서 아침을 들어라'

 

1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 주시고 또 생선도 집어 주셨다.

14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것이 세 번째였다.

 

 

4월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마르코16,9-15

 

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찌기 일곱 마귀를 쫓아 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자료 : 살며 사랑하며 /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10 마리아는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찾아 가 이 소식을 전해 주었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12 그 뒤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시골로 가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 두 사람도 돌아 와서 다른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했으나 그들은 그 말도 믿지 않았다.

14 그 뒤 열 한 제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마음이 완고하여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 나신 것을 분명히 본 사람들의 말도 믿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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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마리아 사랑넷 / 제자들의 파견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1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부활 후 티베리아 호수에서 고기잡는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신 예수

만져 보아라. 유령은 뼈와 살이 없지만 보다시피 나에게는 있지 않느냐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14 이 즈음에 일어난 모든 사건에 대하여 말을 주고 받고 있었다.

 

자료 : 구글 검색 /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 가서 나란히 걸어 가셨다.

 

 

15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 가서 나란히 걸어 가셨다.

16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리워져서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 보지 못하였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길을 걸으면서 무슨 이야기들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인 채 걸음을 멈추었다.

 

자료 : 구글 검색 / '길을 걸으면서 무슨 이야기들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18 그리고 글레오파라는 사람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사람으로서 요새 며칠 동안에 거기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다니, 그런 사람이 당신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께서 '무슨 일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이렇게 설명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에 관한 일이오. 그분은 하느님과 모든 백성들 앞에서 그 하신 일과 말씀에 큰 능력을 보이신 예언자였습니다.

20 그런데 대사제들과 우리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분을 관헌에게 넘겨 사형선고를 받아 십자가형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실 분이라고 희망을 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미 처형을 당하셨고, 더구나 그 일이 있은 지도 벌써 사흘째나 됩니다.

 

자료 : 마리아사랑넷 / 예수께서 '무슨 일이냐?' 하고 물으시자...'나자렛 사람 예수에 관한 일이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인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을 찾아 가 보았더니

23 그분의 시체가 없어졌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나타나 그분은 살아 계시다고 일러 주더라는 것이었습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 보았으나 과연 그 여자들의 말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 '너희는 어리석기도 하다!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그렇게도 믿기가 어려우냐?

26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기 전에 그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하시며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를 비롯하여 성서 전체에서 당신에 관한 기사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자료 : 마리아사랑넷 /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를 비롯하여 성서 전체에서 당신에 관한 기사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 가던 동네에 거의 다다랐을 때에 예수께서 더 멀리 가시려는 듯이 보이자

29 그들은 '이젠 날도 저물어 저녁이 다 되었으니 여기서 우리와 함께 묵어 가십시오' 하고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집으로 들어 가셨다.

30 예수께서 함께 식탁에 앉아 빵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나누어 주셨다.

 

자료 : 마리아사랑넷 / 엠마오의 만찬 ' 빵을 들어 축성하신 후 빵을 쪼개시고 사라지셨다'

 

31 그제서야 그들은 눈이 열려 예수를 알아 보았는데 예수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서 보이지 않았다.

32 그들은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서를 설명해 주실 때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33 그들은 곧 그 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다. 가 보았더니 거기에 열 한 제자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34 주께서 확실히 다시 살아나셔서 시몬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35 그 두 사람도 길에서 당한 일과 빵을 떼어 주실 때에야 비로소 그분이 예수시라는 것을 알아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2013년 부활절/ 성화와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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