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막간의 여흥, 간주곡"

2011. 2. 4. 오전 12:06:36

글자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 오늘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Intermezzo' 으로,
막간의 여흥, 간주곡이란 뜻입니다.
명절잘 쉬고 계시죠? 
이 음악 들으면서
인생의 다음 막을 여유롭게, 행복하게 준비해 보시지요.

 

 

댓글 3

  • 2011년 2월 4일 오후 2:56

    좋은 음악과 함께 멋진 정성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녜스 행복하세요.

  • 2011년 2월 5일 오후 4:09

    네.....에 아녜스자맨님 ㅋㅋㅋ

  • 2011년 2월 5일 오후 8:53

    ㅎㅎㅎ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