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이 없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시간속에서 어느날 문득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나의 모습에 나의 마음이 문득 슬퍼진다. 화장실을 들어가며 작은 성경책을 손에들고 변기에 앉아 넘겨진대로 펼쳐진 그리고 눈길이 가는대로 읽어보니 요한묵시록에 이런 주님의 말씀이 있다.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 소명을 다하지 못하는 자는 가라지에 불과하다.' 순간 마음이 몹시 무거워진다. 나역시 부르심을 받았다고 스스로 느낀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모습은 영락없는 가라지인걸....
이제 어떡하나? 내가 욕심내고 있는것은 세상의 것이니...
이건 끝내고 하자, 시간아 빨리 지나가 버려라. 내가 매여있는 이것에서 해방돼고 싶다.
그렇게 우선 마음을 달래본다.
11월이 빨리 왔으면좋겠다. 그러면 어느정도는 한가해지겟지.
점차 자신이 없어진다.
여러분들은 모두 자신의 소명에 충실히 살아가고 있겠죠?]
아무 생각이 없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시간속에서 어느날 문득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나의 모습에 나의 마음이 문득 슬퍼진다. 화장실을 들어가며 작은 성경책을 손에들고 변기에 앉아 넘겨진대로 펼쳐진 그리고 눈길이 가는대로 읽어보니 요한묵시록에 이런 주님의 말씀이 있다.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 소명을 다하지 못하는 자는 가라지에 불과하다.' 순간 마음이 몹시 무거워진다. 나역시 부르심을 받았다고 스스로 느낀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모습은 영락없는 가라지인걸....
이제 어떡하나? 내가 욕심내고 있는것은 세상의 것이니...
이건 끝내고 하자, 시간아 빨리 지나가 버려라. 내가 매여있는 이것에서 해방돼고 싶다.
그렇게 우선 마음을 달래본다.
11월이 빨리 왔으면좋겠다. 그러면 어느정도는 한가해지겟지.
점차 자신이 없어진다.
여러분들은 모두 자신의 소명에 충실히 살아가고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