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013. 10. 3. 오전 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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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제2차 세계 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수장은 영국의 총리 처칠입니다.
전쟁이 한창이던 1943년 당시 그의 수첩은 수많은 일정으로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그 많은 일정의 대부분은 폭격 현장을 찾아가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칠은 사람들과 직접 만나면서 그들이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정확히 알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집무실에서 탁상공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그의 태도는 사람들과 소통하게 하였고,
결국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현장’을 찾아가는 정신은 비단 정치계에서뿐 아니라
신앙생활에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께서도
이를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늘 저 높은 곳에서
‘말씀’으로만 머무르지 않으시고, 그 말씀을 전하시고자
당신의 ‘현장’인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땅의 곳곳을 돌아다니시며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파견하셨습니다.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것은 가만히 자기 자리에
머물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 보여 주셨듯이 제자들에게도
현장을 찾아가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교회 울타리 안으로 사람들을
이끌도록 하는 것만이 파견의 본질이 아닙니다.
울타리 너머 삶의 현장을 찾아가는 일이
주님께서 몸소 보여 주시고 우리에게 명령하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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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3.10.05조회 4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13.10.04조회 45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13.10.03조회 45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3.10.02조회 34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3.10.01조회 45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3.09.30조회 42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3.09.29조회 44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13.09.28조회 42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3.09.27조회 45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3.09.26조회 43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3.09.25조회 4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3.09.24조회 45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13.09.23조회 45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13.09.22조회 36“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3.09.21조회 44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3.09.20조회 44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3.09.19조회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