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2013. 9. 28. 오전 4: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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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코헬 3,1-8).
구약 성경 코헬렛의 말씀을 길게 인용한 대로,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좋은 때가 있으면 나쁜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나쁜 때를 우리 삶에서 결코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기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때는 오지 않고 웃을 때만 오기를,
싸움은 일어나지 않고 평화만 누리기를,
죽을 때는 오지 않고 늘 생명력을 느끼기를, 나쁜 때는 오지 않고
좋은 때만 오기를 기도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좋은 때’를 맞이하셨습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에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그분께서 선포하시는 복음이 제대로 전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이에 연연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제자들에게 ‘수난의 때’를 예고하시며 미리 염두에 두십니다.
곧 그분께서는 좋은 때라고 마냥 좋아하지 않으시고,
나쁜 때라고 거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떠한 때이든,
곧 그것이 좋은 때이든 나쁜 때이든
그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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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13.09.30조회 43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3.09.29조회 45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13.09.28조회 43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13.09.27조회 46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3.09.26조회 44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3.09.25조회 4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3.09.24조회 45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13.09.23조회 45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13.09.22조회 37“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13.09.21조회 45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3.09.20조회 45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3.09.19조회 43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13.09.18조회 49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3.09.17조회 48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13.09.16조회 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3.09.15조회 35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3.09.14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