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맨눈으로 더 멋진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지금껏 보아온 일식중에서 가장 멋진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장관이었습니다.
먹고 사는 일에 바뻐서 별 관심이 없었으나 도로위를
달리면서 감상하는 이번 부분일식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행복한 인생을 살고있다고 생각되여 고맙게 느낌니다.

2010년 1월15일 오후 6시15분47초 해남광장에서 촬영
부분일식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4시41분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의 개가 태양을 삼켰다가 뜨거우니 도로 내밷는다는
일식에 대한 전설은 믿거나 말거나....
오후 4시 41분부터 시작된 부분 일식 이지만 아프리카 인도
중국에서는 해가 반지처럼 보이는 금환일식을 볼 수 있었다니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분 일식으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부분일식은 오후 태양이 서쪽 지평선으로 지는 시간까지
볼 수 있고 태양의 70%가 가려진다고 예보해서 기대했으나
때마침 몰려온 구름으로 인하여 일몰까지는 볼수가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캐논 500D 250mm, 1/1250, F8.0
오늘 같은 부분일식은 2년 뒤인 2012년 5월 21일에 또 볼수있고
2035년과 2041년에는 100년에 한번정도 볼수있는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을 한반도에서도 볼수 있을거라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촬영자 : 맑은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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