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축복이 늘 님들과 함께...

2009. 12. 24. 오후 7:39:50

글자

+.하느님께 영광, 우리 모두에게 평화!!

율리아수녀입니다.^^

사랑하는 48기 동기 자매, 형제님들...

모두 아기 예수님의 탄생선물인 평화와 기쁨을 가득 안고

20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을 잘 맞이하시길 오늘밤 구유앞에서 기억하겠습니다.

올 한해 참 여러가지의 일들이 많았지만 제겐 참으로 은혜로운 해였습니다.

좋으신 님들의 기도와 도우심에 감사드려요..꾸벅~~~

저는 여기 광주에서의 잠시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다시 본원으로 갑니다.

아마 2월까지 음반작업(수도회 50주년 앨범)을 하고

3월중에 소임이 다시 바뀔 예정이예요.  좀 멀리 갈 예정입니다.

종신서원을 하니 하느님이 제게 바라시는것이 참 많으시네요..^^;

그분의 이끄심에 따라가려니

좀 헉헉댈때도 있지만 그래도 옆에서 계속 힘내라고 하시니

그 목소리에 다시 사랑을 충전받습니다.

조만간 서울에 가서 인사드릴께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모든 님들과 가정안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정아 율리아수녀 드림

 

댓글 2

  • 2009년 12월 25일 오후 6:50

    수녀님 Merry Christmas! 건강하시다는 소식 들으니 좋네요. 새해에도 주님 사랑 듬뿍 받으길 빕니다. 서울 오시면 동기들과 함께 얼굴 한번 뵙기를 희망합니다.

  • 2009년 12월 25일 오후 7:06

    수녀님, 반갑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원하시면 무조건 달려 가시는 수녀님 보기 좋습니다요~~~

소곤소곤 사랑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