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영광, 우리 모두에게 평화!!
율리아수녀입니다.^^
사랑하는 48기 동기 자매, 형제님들...
모두 아기 예수님의 탄생선물인 평화와 기쁨을 가득 안고
20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을 잘 맞이하시길 오늘밤 구유앞에서 기억하겠습니다.
올 한해 참 여러가지의 일들이 많았지만 제겐 참으로 은혜로운 해였습니다.
좋으신 님들의 기도와 도우심에 감사드려요..꾸벅~~~
저는 여기 광주에서의 잠시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다시 본원으로 갑니다.
아마 2월까지 음반작업(수도회 50주년 앨범)을 하고
3월중에 소임이 다시 바뀔 예정이예요. 좀 멀리 갈 예정입니다.
종신서원을 하니 하느님이 제게 바라시는것이 참 많으시네요..^^;
그분의 이끄심에 따라가려니
좀 헉헉댈때도 있지만 그래도 옆에서 계속 힘내라고 하시니
그 목소리에 다시 사랑을 충전받습니다.
조만간 서울에 가서 인사드릴께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모든 님들과 가정안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정아 율리아수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