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하고 싶어 못 참겠어요...그래서 여러분 즐겁게도 할 겸 몇개 올립니다.
제 1 화:
참기름과 국수가 친하게 지냈는데 국수가 감옥에 가게 됐어요. 알고 보니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랬대요. 그런데 이번에는 참기름이 감옥에 갔어요. 국수가 불어서 그랬대요.
제 2 화:
할머니가 전철에서 학생에게 물었어요.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나?'
학생 왈, '이 지하철 전기로 가는데요.' 할머니가 황급하게 내리셨어요.
그런데 그 다음 역의 이름을 보니 "길음역"이었대요.
제 3 화:
나이를 먹는다는 것:
1) 할머니가 급히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해, 놀란 목소리로 말했어요,
'제 차에 도둑이 들어서 다 떼어갔어요. 핸들, 브레이크, 악셀레타, 카 스테레오,
모두 떼어갔어요'
'알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순찰차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순찰차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까 자동차 도둑 신고 무시하세요. 할머니가 잘못해서
뒷자리에 타서.....그런거니까요.'
2) 오랫 동안 알고 지내던 두 친구가 있었답니다. 한 50년 동안 거의 매일 만나던 친구라지요.
하루는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저어, 내 말 노여워하지 말고 대답해 줘. 사실은 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알려줄 수 있겠니?'
한 5분 쯤 침묵을 지키던 친구가 말했어요. '지금 알아야 하니? 내일 알려줘도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