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과 국수

2007. 3. 2. 오후 5:18:42

글자

농담이 하고 싶어 못 참겠어요...그래서 여러분 즐겁게도 할 겸 몇개 올립니다.

 

제 1 화:

 

참기름과 국수가 친하게 지냈는데 국수가 감옥에 가게 됐어요. 알고 보니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랬대요. 그런데 이번에는 참기름이 감옥에 갔어요. 국수가 불어서 그랬대요.

 

제 2 화:

 

할머니가 전철에서 학생에게 물었어요.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나?'

학생 왈, '이 지하철 전기로 가는데요.' 할머니가 황급하게 내리셨어요.

그런데 그 다음 역의 이름을 보니 "길음역"이었대요.

 

 

제 3 화:

 

나이를 먹는다는 것:

 

1) 할머니가 급히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해, 놀란 목소리로 말했어요,

'제 차에 도둑이 들어서 다 떼어갔어요. 핸들, 브레이크, 악셀레타, 카 스테레오,

모두 떼어갔어요'

'알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순찰차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순찰차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까 자동차 도둑 신고 무시하세요. 할머니가 잘못해서

뒷자리에 타서.....그런거니까요.'

 

2) 오랫 동안 알고 지내던 두 친구가 있었답니다. 한 50년 동안 거의 매일 만나던 친구라지요.

하루는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저어, 내 말 노여워하지 말고 대답해 줘. 사실은 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알려줄 수 있겠니?'

한 5분 쯤 침묵을 지키던 친구가 말했어요. '지금 알아야 하니? 내일 알려줘도 되지?'

 

댓글 3

  • 2007년 3월 2일 오후 8:34

    형님, 건강하시죠? 우리반이 카페에서 밀려난 느낌이 묘하네요...즐거운 이야기 감사드리고 계속 근무해 주세요....

  • 2007년 3월 3일 오전 12:51

    형님 전공에서 좀 벗어난 얘기도 재미 있군요. 달님반만 들어갈 수 있는 폐쇄된 빨간 방 하나 만들어서 형님 전공을 살려볼까나...?

  • 2007년 3월 3일 오후 5:07

    국수 참기름 바로 나 같아요 이번 사순 시기동안 회개하여 참기름 국수 심보 버리고 상대방 축복 기도 많이 해주고 싶네요~~ 갑자기 변하면 얼마 못산다고 하던데 우선 우리 달님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달님반 학우님들 축볻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