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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에는 최고의 보물인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눈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바라면서도
쉽게 얻기를 포기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갖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건이 될 수도 있고
이성과 같은 사랑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꼭 갖고 싶은 물건은
부모님을 졸라서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물건만 갖으면 세상에서 가장 좋을 것 같았지만
어렵게 소유하게 되면 곧
그 물건에 싫증이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다 싫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유에서 말씀하셨듯이
하느님 나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야 할 정도로
쉽지가 않다는 사실입니다.
저희는 날마다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손에 잡힐 듯이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행복,
그 행복이 잡히지 않는 것은 허상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면서도
파랑새를 쫒아다니는 것처럼
세상의 가치엔 많은 무게를 두고 살았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갖고 싶은 보물
하느님 나라의 그 절대 가치의 보물을
오늘도 먼곳에서 아닌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게 하소서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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