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월례 모임' 많이 가셔서 재미있는 얘기 많이 나누셔요~~

2005. 8. 11. 오후 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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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월례 모임' 많이 가셔서 재미있는 얘기 많이 나누셔요~~

 

저는 내일 저녁 KTX로 대구엘 갑니다.

일단 막내 동생 부부네 가서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시골(경북 영천) 엄마네 갑니다.

저희 언니네 부부가 일년에 한 번 여름 휴가때만 시골에 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꼭 가야할 것 같아요.

함께 기거하는 남동생은 며칠전 휴가 때 갔다 왔는데, 저만 안갈수가 없어서요...

 

이번에 고민 참 많이 했습니다.

오라는데는 많고 몸은 하나고, 이럴때는 제가 하나 더 있으면 좋을텐데 ㅋㅋㅋ

원래는 안동교구 "향주삼덕회 피정 2박 3일' 로 8월 13일 ~ 8월 15일까지 예정이었는데, 그러면 '월례모임'은 당연히 갈 수가 있구요.

 

그런데, 해마다 여름 휴가는 대구로 언니네 부부 차를 타고 대구, 영천으로 갔었던지라 이번은 은근히 안갈려고 했는데, 막내동생이 꼭 오라고 KTX를 예매해 주는 바람에~~

언니네는 내일 승용차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 14일 오후에 귀가할 예정이라 저도 14일날 함께 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작은예수회 소망의집' 봉사를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봉사할 수 있는분은  오후 타임 이라도 잠깐 참여를 해 보심은 어떨지..

방학때 공소체험 못 해보신 분도 있으시니 이런 경험 한 번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월례 모임때 제가 없으면 재미가 좀 없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저보다 젊으신 분들이 많이 참석할것 같은 예감이 오거든요.

 

맛있는것 많이 많이 드시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많이들 나누셔요.

제 흉도 좀 보시구요.ㅎㅎㅎ

 

누가 제 흉을 제일 많이 보셨는지 '월례모임'후 이야기를 사랑방에 좀 올려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정금숙 아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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