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최명희

2005. 6. 29. 오후 2:04:07

글자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

댓글 2

  • 2005년 6월 29일 오후 2:20

    요한씨, 그동안 보고십포써~~ 요한이 돌아오자마자 사랑방에 활기가 넘치네~~

  • 2005년 6월 30일 오전 12:02

    아니 장마철에 또비오네 컴에 홍수 나겠다 이비는 그치지도 않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