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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2005. 12. 21. 오후 7:08:35
글자
2005. 12. 21. 오후 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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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못봤다구, 그새 보고 싶어서...벌써부터 걱정돼요...내년 졸업하면 어떻하나 ???
가요를 부르기 시작하면 성가 발성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가요방 찾는 모험?을 안 하며 살았는데 어제는 너무 흥에 겨운 나머지 제 개인규칙을 깨버렸더니 역시나 오늘 미사 때 거위소리만 내다 왔습니다. 어제 1차 모임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갔어야 했는뎅...ㅠ.ㅠ 2주간은 소리 다잡는다고 헤매게 생겼지 뭐예요.ㅋㅋ
다들 무사귀환하신 건지요...^^스테파노 신부님 말씀대로 “특이한? 달님반~!” 그런 달님반 사랑의 기운이 지금도 행복한 여운으로 남아있건만 이거이 중독 초기증상, 맞는 거져...??? 제가 볼 때, 대표님은 이미 사랑에 중독된 거 같아 보이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