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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7. 오전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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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원론
*. 신학이란 무엇이며 그리스도 신학의 본질적인 특성은 무엇인가

1. 신학이란 무엇인가
0 희랍철학에서의 신학개념
신학이란 단어는 플라톤의 '국가'에 처음 나타난다. 여기서 신학이란 노래와 시를 통해 신에대해 선포하는 시인들의 말을 의미한다.
- 플라톤은 1.신에 관한 말 중 나쁜 것은 멀리한다. 2. 신은 선의 이데아와 동일하고 진리로만 서술된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재의 이유와 원인으로 '영원한 원 신'을 다루는 학문을 신학이라함.
- 스토아 학파는 신에 대한 비판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0 초기 교회에서의 신학의 개념
당시 신학이라는 개념이 이교도적, 신화론적 세계에서 유래되었으므로 매우 신중하게 사용하여 신학이라는 말 대신 '그리스도교 철학'이란 용어를 선호함.
. 4-5세기에는 하느님의 본질이 주제가 될 때만 신학이란 용어를 사용함
0 중세 스콜라 학파
이때에 신학은 하느님에 관한 학문으로 정의 되었고 이것은 오늘날 이해하는 신학이다. 신학이란 하느님의 본질자체, 그분의 활동, 인간의 성찰과정을 표현하며 인간의 이성이 성서 안에 그리고 교회의 신앙고백 안에 주어져 있는 것을 반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2. 그리스도 신학의 본질적 특성
그리스도교 신학의 중심은 나자렛 예수의 인격이다.  하느님의 전달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신학은 구체적 역사에 등장한 나자렛의 예수와 현재 사는 우리와의 다리역할을 하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이 누구이신지를 말한 모든 것이 신학의 기반이다. 신학은  예수그리스도를 능가할 수 없다. 역사상 예수그리스도와 현재화를 가능케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은 아들을 통해 자신을 말씀하시고 성령을 통해 듣게 하시며 신학이 올바로 이해하게 하신다. 신학은 신앙을 전제로 하며 선포를 지향하므로 신앙의 증거의 특성을 지녀야 한다. 신학은 하느님, 예수님, 성령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
. 신학은 개별적인 개인의 신앙만이 아니라 교회 교도권을 통한 공적인 신앙을 수용해야한다.
*. 신학이란 인간과 모든 실재의 궁극적인 근원과 목적이 무엇인지에 관한 학문이다. 

교리서
142-165항 요약

0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응답
 하느님께서 인간과 친교를 이루도록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 바로 신앙이며 성서에서는 '신앙의 복종'이라한다. 

0 저는 믿나이다.
- 신앙의 복종은 자유로이 하는 것이며 성서에서 모범은 아브라함이며 성모마리아께서 완전하게 실현하셨다.
. 히브리서에는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자기 아들을 희생재물로 바친다.  히브11,1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하느님은 더 좋은 것을 마련하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은총이다. 
.성모마리아는 가장 완전하게 신앙의 복종을 하신 분이다. 엘리사벳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년 복되십니다. 라고 하여 마리아의 믿음, 신앙을 복되다고 말한다. 그 신앙은 일생동안 극도의 시련 속에서도 변치 않아 교회는 마리아를 가장 순수한 신앙을 실현하는 분으로 공경한다.  

- 신앙은 하느님께 대한 인격적이며 자유로이 동의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을 믿음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다.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하느님이시며 강생하신 말씀이시다.
. 인간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구 인지를 알려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이시다.

- 신앙의 특성
신앙은 은총이다. 신앙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령께서 마음을 열어주셔야 한다. 믿는다는 것은 성령의 은총과 도움 그리고 인간적 행위를 말한다. 신앙은 확실한 것이며 하느님의 말씀 자체에 근거하므로 인간의 인식보다 확실하다.
.신앙은 이해를 요구한다. 이해하면 할수록 신앙이 더 강해지고 더 불타는 믿음을 일으킨다. 성령께서는 더욱더 이해하게 하며 신앙을 완성시켜 나간다.
.인간의 이성은 하느님이 주신 것으로 이성에 의한 과학과 대립될 수 없다. 물질의 실재와 신앙의 실재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므로 대립되지 않는다.
. 신앙의 자유는 인간이 하느님을 자유로이 믿고 응답하는 것으로 누구도 억지로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
.구원을 받으려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필요하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맑은 양심을 가지려면 주님께 간구해야한다.      
.신앙은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신앙은 종종 어둠속을 지나가기도 한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신앙의 순례 길에서 어둠 밤까지 도달하였던 성모마리아와 많은 성인들을 바라보아야 한다. 오직 예수만을 바라보아야한다.  

댓글 2

  • 2005년 12월 7일 오후 12:45

    어제 나만 빼고 내 주위로 신학 자료 돌리셨더라구요.. 거기다 짝지 요한이도 딴 신학자료 내보이면서 없냐 그러는데 그 소외감...ㅠ.ㅠ

  • 2005년 12월 8일 오전 9:22

    다이엘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