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9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1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이 말씀은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겪게 되는 모든 문제도 우리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표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대부분은 자신에게 부닥친 문제만을 가지고 씨름하는 가운데 해결책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한 삶의 문제들이 삶의 태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미봉책으로 수습하게 됩니다.
삶의 근본적인 변화란 신앙을 삶의 모든 기준으로 삼는 것을 뜻합니다.
신앙 안에 머무르는 삶이 곧 “위로부터 태어나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삶입니다.
따라서 삶의 여러 문제로 고통 받을 때 자신의 전체적인 삶을 신앙의 관점에서 다시 조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 앞에서 얼마나 겸손하게 살아왔는가?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얼마나 실천하였는가?
삶의 목표와 가치 추구에서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움은 없었는가?’
이러한 성찰과 더불어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을 신앙에서 멀어진 자신을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는 것이야말로 신앙의 관점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계해야 할 가장 큰 유혹은 바로 이러한 신앙으로의 회귀가 구체적인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를 의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세상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느님만이 우리 삶의 근원적인 주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분께 의지하는 것만이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믿는 사람만이 진정 성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9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1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이 말씀은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겪게 되는 모든 문제도 우리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표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대부분은 자신에게 부닥친 문제만을 가지고 씨름하는 가운데 해결책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한 삶의 문제들이 삶의 태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미봉책으로 수습하게 됩니다.
삶의 근본적인 변화란 신앙을 삶의 모든 기준으로 삼는 것을 뜻합니다.
신앙 안에 머무르는 삶이 곧 “위로부터 태어나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삶입니다.
따라서 삶의 여러 문제로 고통 받을 때 자신의 전체적인 삶을 신앙의 관점에서 다시 조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 앞에서 얼마나 겸손하게 살아왔는가?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얼마나 실천하였는가?
삶의 목표와 가치 추구에서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움은 없었는가?’
이러한 성찰과 더불어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을 신앙에서 멀어진 자신을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는 것이야말로 신앙의 관점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계해야 할 가장 큰 유혹은 바로 이러한 신앙으로의 회귀가 구체적인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를 의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세상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느님만이 우리 삶의 근원적인 주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분께 의지하는 것만이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믿는 사람만이 진정 성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