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Report 23

2007. 4. 3. 오후 10:22:55

글자

  (섬진강의 봄이...)

 


불에도 없어지지 않던그것이

잠깐 비치는 햇살에 따뜻해지자 그냥 녹아버린것은

당신께 감사하기 위하여 해 뜨기 전에 일어나야 하고

동틀 녘에 당신께 기도해야 함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자의 희망은 겨울 서리처럼 녹아버리고

쓸데없는 물처럼 흘러가 버립니다.
 (지혜서16장27절~29절말씀)




지난 토요일(3/31)은
박지성선수의 활약이 돋보인 주말이었고
우리팀 김시종(안드레아)형제의 세례성사가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간 꼬박 10개월동안 교리를 열심히 배워 예비신자의 딱지를 땐 형제님께
축하드립니다.
기도를 얼마나 잘 하는 지,제가 별명을 '기도대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올해에는 꼭 장가들기를 기원하며...(이 글을 읽으신분은 중매도!)


그 날 운동장에서는
1/4분기 우수단원분들의 시상식과 3월영명축일및생일단원의 축하 케잌...
그간 3개월동안 축구단은
연중계획에 의거 순차적으로 계획된행사를 진행하게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아쉬움으로는 새로운 단원들의 모집에 그간 소홀하였음을 반성합니다.


4월에는
11일(수) 서울역노숙자 급식봉사참여
14일(토) 생미사봉헌
15일(일)남양주 창현성당 초청경기참여
25일(수)서울역노숙자 급식봉사참여
29일(일)3개본당축구단 가족체육대회(예정)

특히,
가족체육대회는 그간 축구때문에 주말에 가정일에 소홀히 하였던 가장분들에게
만회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자매분과자녀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작업을 하시도록...


"veritas pride"

댓글 3

  • 2007년 4월 3일 오후 10:33

    창현성당!(검나게 센팀유..), 좋은결과 있으시길..가시면 제애길 꼭햬유(퇴계총무)

  • 2007년 4월 3일 오후 10:36

    초대하면 갈수도 있는디?

  • 2007년 4월 4일 오전 7:33

    조태파노 간만에 들러 반가워~ 언제든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