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주 모임후기 및 MVP 선정.

2005. 2. 28. 오후 1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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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잔디구장에서 벌어진 2월 마지막주 모임후기입니다.

 

골이 너무 많이 터져 도저히 저의 머리로는 셀수가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베리타스에서 두명씩이나 헤드트릭을 했다는 점입니다.

 

수봉 바오로행님이야, 워낙 기본실력이 계시니까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이몸, 도테파노도 헤드트릭의 대열에 과감히 동참했다 이말입니다.(두번짼가??)  이 대목에서 박수가 나와야 하는데....

 

이토록 놀라운 대기록 행진이 있었습니다만, 정작 오늘의 MVP는 대영 아우가 가로채고 말았습니다.

 

아마 여자친구 모셔온 공로(?)가  인정된 샘이겠지요.(머스마들은 다 여자라면...)

대영아, 안드레아 감사님께 숙박비는 꼭 챙겨 드려라. 뒷좌석에 무리가 많이 간 모양이란다.

 

우쨌던 2월 마지막주의 경기는 인조잔디에 이어 인왕초교까지 연결되어, 모처럼 신나게 축구찬(아, 축구한) 날이었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구요.  그리고, 새식구도 늘었답니다.  홈피에 회원가입하시면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뒷풀이에서 박베논 행님, 무쟈게 재미있었습니다.  유진상가가 시끄러워 이사갈 지경이었지요. 목소리는 우예그리 크신지...  늦게까지 저희들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안젤로 부단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이 3.1절이여요.  국기계양하시고 일산으로 오세요.  아님, 12시 30분까지 성당(공지사항 참조 요망)에서 봐~요.   말일 잘보내시구요.  이상 베리타스 통신원 도테파노였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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