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2006. 6. 2. 오후 12:32:11

글자


 교복만 봐도 눈물이 난다...그 지독했던 나의 70 년대...

 

 

가난하여 암울하였던 학창시절을 지탱하여 주었던것은 그래도

순수하게 사귀었던 친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중년이 되어 사회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활을 하면서

삶의 치열한 경쟁으로 지쳐있겠지요.

모 방송국에서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본적이 있습니다.

옛추억을 되살리면서 서로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시절의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수줍어하던 교복이 어울렸던 그예쁜 여학생도 말이지요.

 

보고 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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