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천수의 결승골 환호...)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마태오 복음 18장15절~20절 )
1.마음을 모아
두사람의 마음을 모으기가
이토록 힘든가 봅니다.
두사람이 마음을 모아 청하면
무슨일이든지 다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건만
두사람이 마음을 모으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전쟁과폭력이 사라지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연이 숨을 쉬며
슬퍼하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살기를 구하는데도
아직들어주시지않는 것을 보면
두사람의 마음이
아직 모이지 않았나 봅니다.
그둘중의 한 사람이
바로 나자신임을 모르고 있나 봅니다.
(생활성서사2005년 '복음다이어리'에서)
2.축구 이야기
1)압박을 수반한 전진수비가 여러차례 무너져 동점골과 추가 실점위기를 허용한점.
2)미드필드에서 경기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해 빠른 플레이에 몰린점.
3)경기에 집중하는 몰입도에서 상대에게 뒤진 점.
(신문선의 시리아전 관점평중에서)
어제 저녁(2/22) 2007아시안컵 예선 대 시리아의 경기를 보면서...
연습(평가전)과 실전(목숨 걸고하는)과의 차이가 엄청난것을 우리 모두는 느꼈을 것이다.
아드보가트 감독도 경기후'어려운 경기였고 이겼다는"데 비중을 두고 있었고 토로하였다.
전반경기는 우리팀이 압도하게 미드필더를 장악하여 경기를 이끌었지만 어웨이경기를 감안하면
최소한전반에 2골정도는 넣었어야,쉽게 경기를 이끌었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후반들어 상대팀이 우리팀의 약점(압박플레이에 따른 전진상태에서의 생긴 뒷공간의 허점)을 빠른
플레이로 압박하는 전술로 우리팀을 힘들게 하였다.
특히,쓸데없는 플레이로 노란카드를 받아 냉정하여야 할 프로의 기질에 흠이 되었다.
축구 전술을 이야기하면 아마츄어에서 필요없다고 한다.
대충 잘차는 사람 몇사람이 주도하고 따라가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물론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왕하는 축구 알면서 하면 재미도 있고,
쉽게 축구를 할 수있기 때문에 자꾸 자꾸 이야기 하는것이다.
전수받는 입장에서 이해를 못하고 특히 몸과생각이 일치하지 못하는데...
힘들게 한다고도 한다.
ㅡ연습도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해야만 한다.
축구 아는 만큼 보이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