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척 하긴 쉬워도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순수한 척 하기 쉬워도
어린아이처럼 살기는
사실 어렵더이다.
믿음이 있는 척 하기는 쉬워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지니고 살기는
참말 어렵더이다.
물질의 허영에서
벗어나는 척 하긴 쉬워도
자신이 가진 것 다 버리고
철저하게 가난한 자 되기는
진짜 어렵더이다.
남을 돕는다고 떠들기는 쉬워도
오른손 한일 왼손 모르게
말없이 돕기는
정말 어렵더이다.
걷으로 사랑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내몸처럼 남을 사랑하기는
더 더욱 어렵더이다.
-좋은글중에서-
배리타스 화2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