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스버그컵축구 공중볼다툼 1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 조재진과 유경렬이 덴마크 선수들과 격렬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안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 수있습니다."
(필립보서 4장13절말씀)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축구에서도 '집중력'은 매우 중요하다. 축구에서 경기력을 좌우하는 3대 요소인 기술-체력-정신력 중 정신력은 어떤 면에서는 기술과 체력보다도 더 우위에 있다. 강팀과 약팀의 확연한 전력 차에도 불구하고 기적에 가까운 이변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정신력, 그 중에서도 90분 내내 그라운드에서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집중력이다. 22명의 선수가 엉키면서 공을 뺏고 뺏기는 수 없는 반복 싸움에서 수적인 우위를 통해 경기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공과 경기에 대한 집중력은 필수다. 집중력 저하는 곧바로 잦은 실수와 함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이는 곧 승패에 영향을 끼치는 경기력 저하로 나타난다.
(오마이 뉴스 손병하기자)
어제경기(2/1)에서 우리 대표팀은 덴마크팀에게 1-3으로 역전패 하였다.
물론 모든 경기를 이길 수는 없다.
그러나 어제 경기에서 아쉬움이 남는 것은 김남일의 슛이 골인 되었다면?
스포츠에서는 가정이 없겠지만 그이후 경기흐름은 덴마크쪽으로 가고 있었다.
선수로서 경기의 흐름을 잡는 다는것.
반전을 할 수있는 안목과 능력이 있다면 그팀은 행복하다.
고전적인 수법으로 상대게임메이커에게 반칙을 한다든지...(이제는 안통한다)
감독도 테스트라고하며 묵묵히 보고있으니,흐름을 잡아준다면 선수들에게도
공부가 될터인데...
안타깝지만 우리팀은 역전패로 끝났다.
독일월드컵에서는 잘 하겠다는 약속으로 말이다.
이제는 베리타스 이야기.
토요일마다 우리는 오후에 인왕학교운동장에서 미니경기를 합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그열기가 대단하여 누구보다도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목적은 개인간의 기량차이를 줄이자는 목적이었지만 최소 8명이상이 참석하여
어느 동우회도 없는 토요모임이 되었던 것이다.(대단 합니다!)
그런데,
경기를 즐기는 것은 무어라 할 수없지만
이제는 체계적인 훈련도 있어야 겠다는 말씀이다.
어쩌고 저쩌고하여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코치진은 최소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황금같은 토요일 오후를 헌납하는 단원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직책을 즐기는 임원이 되면은 안됩니다.
직책에 걸 맞는(최소한 축구만은) 임원이 되도록 하여야 하고
임원,단원모두의 행동은 베리타스 이름에 모든것이 평가되니
갈 길이 멀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영화'친절한 금자씨'에서의 기막힌 대사.
"너나 잘 하세요"
그래요 분명히 베리타스의 모든 단원은 잘 할 것입니다.
축구 알아야 하고 볼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