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봉사 다녀와서

2005. 10. 19. 오후 4:58:20

글자

찬미예수님!

 

서울역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노숙자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인들..

 

바쁘다는 핑개로 봉사를 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할것없이 인사들을 나누는 모습

정말 정겨운 모습들입니다.

 

여기에 우리 베리타스 단원들이 함께하여 주었기에 오늘하루 기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모습들을 보고 왔습니다.

이런 우리들의 작은 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내가 아님 우리들의 참 모습을 ..

진정 이것이 주님이 바라던 이웃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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