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담배 한갑은 20가치 인가?

2005. 10. 13. 오전 10:27:19

글자
답 : 중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1. 보통 담배의 평균 피우는 양은 하루에 니코친이 20-40 mg 정도가 되면 중독성이 아주 절묘합니다. 몸에 급성 신체 손상은 주지 않으면서 중독되게 하는 양입니다. (담배 1개피 니코친 1~2 mg)
즉 더 많이 마시면 몸에 당장 문제가 생기고 더 적으면 중독성이 약합니다.

2. 하루에 보통 잠자는 시간을 빼면 16시간, 한 시간에 한 개피 정도면 그치지 않고 피우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셈.
쉽게 말해 눈 뜨고 있는 동안 한갑으로 계속 쉬지 말고 피워라 하는 양이
20개피가 가장 적당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두개피정도는 남아 있겠지요?
만약 없으면 사러가기 귀찮아 끊을 수도 있고 이런 저런 것을 다해서 하루종일 계속 피우게 만드는 것이 한갑, 20개피입니다.

열 개피면 하루에 두번 담배를 사는 번거로움이, 40개피면 이틀에 한번 규칙적으로 매일 사는 습관을 버리게 할 위험.
이렇게 가장 중독되게 하는 것이 20개피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20개 포장이 황금비율입니다. 담배 길이와 비교해서 가장 안정감있는 포장 갑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10개짜리도 나왔지만 곧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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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담배 한 개비에는 1~2mg의 니코틴이 들어있는데, 담배 한 갑을 피우면 20~40mg의 니코틴을 마시는 꼴이 됩니다. 이는 필로폰이나 코카인 등 흥분제의 2회 사용량에 해당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정신적 안정감과 긴장감을 해소해 주기 때문입니다. 니코틴은 한 번 피우기 시작하면, 습관성과 내성을 일으키는데 이렇게 되었을 경우 육체적, 정신적으로 니코틴에 의존을 하게 되어 니코틴이 없으면 못 견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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