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46

2008. 12. 19. 오후 1:49:31

글자
      (하반기3개팀정기전을 마치고)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
    (히브10장36절)
 
"큰 그릇 속의 효모 하나가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것처럼
오늘 시작한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리안 반 아이크 맥케인)
 
 
 
 
2달여동안 바쁜 일정과콘디션조절 실패로 운동을 쉬었더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헐덕거리며 힘이드니...
인간의 몸이란 유한하며 관리를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그 증상이 바로 나오니
항상 건강관리에 매진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스스로 느낍니다.
(인간은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삶을 사는것이 중요)
연말이지만 각종모임에서 절주와 틈나는대로 걷기운동이라도 실천하려고 맘을 먹고
있지만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것이 현실...
 
최근의 저의 몸상태를 보고
어느 지인께서는
그동안 맡았던 직책을 버리니 그 휴우증이 아닌가도 이야기 합니다.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일정을 맞추느라고 바쁘게 뛰어 다닐때는 별로 몸이 아프지는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꾀를 부리지 말고
열심히하는 마리노가 되겠다고 맹세하였답니다.
 
 
 
지난주에는
은평구장에서 3개팀하반기리그 마지막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내심 우승을 바라보았지만,
상반기와 같이 준우승으로 만족하였습니다.
(혹자는 제가 경기를 뛰지 않아서 우승을 놓치지 않았나 하는...)
 
그날 저희팀의 수상자를 보면은
은평구청장 표창(생활체육관련): 허경(베드로)
은평구생활체육협회장 : 문용희(스테파노)
하반기 우수선수상 :김시종(안드레아)
 
나름대로 올 한해 베리타스축구단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신분들이 상을 수상하였으니
지면을 통해 축하드립니다.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veritas  pride"
 

댓글 4

  • 2008년 12월 19일 오후 2:06

    임성준(스테파노)형제가 드디어 세례를 12/20 토요특전미사에...축하참석하지않으면 조직의 쓴맛을 각오하삼.

  • 2008년 12월 19일 오후 6:19

    축하!

  • 2008년 12월 29일 오전 2:03

    감사 감사~~~~!!

  • 2009년 1월 1일 오후 4:29

    지난 한해 마리노씨와 단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베리타스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모두 열심히 보내셨습니다. 열심히 뛴만큼 보람도 건강도 함께 얻으셨으리라 믿고 그 파-워로 내년도 힘차게 달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단장으로써 최선을 다해온 마리노씨께 감사드리고 이상민 신임단장과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보냅니다. 샬롬 ! ! (강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