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환아 미안.. 2,3번 답변 나간당^^

2001. 11. 26. 오전 11:27:47

1
글자

2  주님에 대한 사랑이라..

난 말이쥐.. 뼈대가 다 커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 이것땜시 학교다닐때 놀림도 많이 받았구.. 그래서 학교도 많이 빠지고 눈물로 지새우는 날도 많았는데.. ㅎㅎ

그런데 하느님은 날 버리지 않으셨어

나의 긴손가락으로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라 하셨는데.. 그건 말이쥐..

수화하는것이였어..

토요일에 내가 CA갈키는 학교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

"선생님은 손이 길어 수화하는것이 잘 보인다"구..

예전엔 길어서 뭐라 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넘 좋은거있쥐..

넘 우습지 않니? ㅎㅎ

 

사람들에 대한 사랑..

난 사람들은 너무 잘따르고 그렇거든.. 그것이 단점중에 하나쥐..

그로 인해 힘든일도 많이 겪고 그랬는데... 남얘기하는걸 무지 좋아하는것 같더라. 난 그것이 넘 싫은데..

난 사람들을 좋아하고 싶은데..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게 하니 넘 맘이 아플뿐이야..

 

 

3. 수요일이였지.. 난 내 친구랑 보라매공원을 갔었거든.. 캔맥주를 마시면서 안개낀 호수를 보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애인이 있음 분위기 잡고 놀았을텐데.. 그렇게는 못하고.. 그래도 분위기는 넘 좋았어..

그때 내 친구랑 어떤 노래를 부르고 그랬는데.. 무슨 노래였쥐..

생각이 안나네.. ㅎㅎ

 

이정도면 됐나..

제대로 잘 답변을 해줬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구..

오늘 날씨가 넘 차다..그렇쥐

건강조심하고 오늘 하루 잘 지내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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