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이 수요일이쥐.. 대체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진 아침에 학원나와서 8시30분까지 학원에서 있거든..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엔 학원끝내고 독산동 어떤 아주머니댁에 가서 수화하고 왔어.. 이유인즉 독산동 성당에서 레지오 활동하시는 아줌마들이 12/9일에 레지오 연총때 수화노래 한다고 해서리.. 솔직하게 얘기함 저번주 문화제준비하고 정리하고 하는 것이 넘 힘들어 쉬려고 했는데.. 친구가 부탁해서리.. 어쩔수없이 한거였거였는데.. 내가 갈켜준 아줌마들이 잘 하셨음 좋겠네.. 힘들다면서 다 하는 미경이가 넘 우습쥐..
수요일은 학원끝내고 곧바로 집으로 갈 예정.. 힘들어서리 쉴 예정임..
목요일은 친구들하고 수화하는 날이고.. 금요일은 내가 갈켰던 아줌마들과 청년들 수화갈키는 날인데.. 그날은 미사통상문과 노래갈켜주거든.. 많이 안나오지만.. ㅎㅎ
토요일은 CA수업하는날.. 아침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수업하는데.. 이번주에는 울 성당에서 수업할거야.. 힘들었는데 다행이쥐.. 오전엔 아이들과 수업하고 오후엔 약속이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진 울 초등학교 반창회가 신림동에서 약속있고 또 다른 한가지는 헤화동 가톨릭 회관에 가야하는데 지금 어느곳을 가야할지 고민중..
일요일은 오후 1시에 독산동성당에서 친구가 결혼하걸랑.. 작년에 같이 활동했던 친구인데.. 내가 각 본당 회장들한테 연락해서 가는것이기에 미경이가 빠짐 안될것 같네..
오후엔 울 성당가서 미사참례해야할듯... 활동하는것이 있어서리.. 빠짐 혼남.. 벌써 3주째 활동을 안해서리..
이렇게 보니깐.. 미경이의 일주일은 넘 정신없이 지내는것 같다..
2. 지금으로부터 3년전.. 울 성당에서 수화교실이 생긴다고 해서 호기심반과 배워서 유치원에 가서 울 아이들한테 수화노래 갈켜주고 싶어 배우게 됐는데.. 유치원 아이들은 안갈키고 청년들 아줌마들 중학생들 갈켜주고 있네..그런데 친구들아 미경이가 손이 긴탓에 농아들이나 수화배우는 사람들이 내손보고 수화가 넘 잘들어온다고 하네.. 어렸을땐 손길다고 고민많이 했는데 도움이 될줄이야.. 암튼 그려
3. 솔직히 말하면 난 20살때부터 지금까지 활동만 했거든. .친구들은 다들 결혼한다고 하는데.. 미경인 뭐했는지.. 슬프당.. 연애좀 해봤음 좋겠당.. 또한가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고시 합격하고 싶네..
4. 서울과 가까운 곳에가서 생각좀 하고 오고 싶네.. 언제 그런 날이 올라는지..
5. 미경이가 토깽이에 가입한지가 99년 겨울이라고 생각되거든.. 가입만 해놓고 활동은 2000년도 굿뉴스 동호회 체육대회 참여한것으로 생각되는데.. 맞나..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넘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어..
학원도 넘 늦게 끝나고 금요일에 울 성당 수화하는것땜시.. 토깽이 정모를 잘 못나가서리.. 친구들하고 못만나고.. 같이 어울리면서 얘기도 하고 싶은데..항상 맘뿐이고.. ㅎㅎ
암튼 그래...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끝났는데..
어떻게 잘 얘길 했는지 몰겠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고 담에 좋은 모습으로 보자꾸나 진영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