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었는가?
없다면, 이 순간 그리워진 사람은 없는가?
응 친구랑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연수간 친구가 보고싶더라
2. 마냥 모두에게 웃어주는 진영이...
진영이가 싫어하는 사람의 스타일은 어떤 사람인가?
잘난척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어질러 놓구 안치우는 사람
(어지르는 손따로 있고 치우는 손 따로 있는지말야)
3. 친구랑 등을 돌려본적이 있는지... ?
그랬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였는지...?
남들이 들으면 아주 사소할 수가 있지만... 만나자 약속해놓구선 남자랑 이중약속을 한거라...그래
거까진 좋은데 합석해선 이성앞에서 내숭떠는 뇬...
분위기 썰렁해서 띄워좋더만 그남자 따시킨다구 머라 그러더라
맥주 2잔 마시고 돈 만원 주고 박차고 나왔지..
아쉬울것 없노라..지금도 후회안함
4. 나는 어렸을땐 성당을 습관처럼 다녔구...
엄마한테 안가면 혼나니깐 그저 미사를 참여했었던것 같아.
어느순간 그분이 정말 내 옆에 계시다는걸.. 느끼구..
그 믿음의 보여짐이 크던 작던... 그분을 확실히 믿게 되었던것 같애.
진영인 지금의 믿음이 언제 생겼는지...?
그 계기가 무엇이였는지 알고 싶다. ^^
믿음이라......
난 어릴땐 교횔 다녔어 초등학생때까진...
그러다 고2때 울 아빠의 위암선고와 주위의 권유로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지
열심히 다니셨던 아빠를 보면서..
고등때의 그 믿음보단 지금이 옅어진 느낌인데 어카지???
5.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어떤 애인이 되어주고 싶은지...?
편안함이 제일 좋은거 같아. 나만 보믄 항상 웃을수 있게^^
날씨가 너무 좋다...
어젠 그냥 버스 안타구... 지하철을 타구 가게 되었지.
머 물어볼라구 전화해서 무지 미안하드만.. ^^;;
ㅋㅋㅋ 너 모르는구나 나 물어보는 전화 많이 받아
덕분에 목소리도 듣고 좋은거지머
그래 우리 말로만 그러지 말고 조만간 야외카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