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12]흡족하냐??

2001. 11. 16. 오후 4:43:27

글자

내가 너무 긴 글이라서 음악 깔았는데 더 잠오겠다

어쨌든 심심할까봐.. 깔았어 ^^

 

 

1. 풍선이는 머 할때가 젤로 행복해??

 

   먹는거 이런답말구.. 음.. 구체적으로 무엇을무엇하고 있을때라고 말해줘~~

 

   가만히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을 볼때

 

   쉽게 말해서 멍청하게 촛점없이 먼곳 볼떄가 젤루 조아

 

 

 

2. 풍선이는 영아를 어케 생각해?(오영아얌...이영아아니구..)

 

   마냥 좋은듯한 대답은 싫구.. 이런건 어떻구 저런건 어떻구.. 상세하게 나를

        

   말해줘~~

 

   우선 첨에 볼땐 차가워 보였어 99년도에 봤지 우리가?

 

    근데 너따라 홀트도 가보고 길음동 너가 돌보는 걸도 보구 그럼서 무지 따뜻한 애구나

 

    느꼈지. 아무나 할수 있는거 아니자나

 

    자기 주장 강하고... 언니같어 언니~~~~

 

 

 

3. 풍선이는 째즈댄스 배울 생각있떠?

 

   (내가 해보니깐.. 무쟈게 잼나구.. 음.. 신나.. 비록 몬하지만...ㅋㅋㅋ

 

   그리 몸치가 아닌데두.. 어찌나 빠르던지.. 버벅되느라 정신없떠~~~)

 

   아님 하고 싶은 간절히도 하고싶은 스포츠같은게 있는지...

 

   생각은 많지 나 어릴때 기차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그랬대 아자씨들이 너무 귀엽다고 돈주시고

 

   ㅎㅎㅎ 난 항상 의자가 있었다자나 서로 앉혀줄려구 ^^:;(참말이야)

 

   그러다 살찐뒤로는 음.......움직이는게 싫더만...

 

   나중에 꼭 수영은 해보고싶어 근데 힘들꺼야..나 물을 무지 무서워하거든 3번빠져 죽을뻔했걸랑

 

   이게 힘들다면 등산.......나중에 울 그이랑 같이 다닐끼다

 

 

4. 풍선이는 이번에 이제 운영진을 그만두게 되는데... 그럼 토깽이 활동을 어떻게

 

   할꼬야?

 

   대부분 운영진을 그만두면 약간은 소홀해지던데.. 음.. 풍선이의 생각은 어때?

 

   나도 마찬가지겟지...의무감이라고 그럼 좀 글치만 지금처럼 신경은 못쓸거 같아

 

  글고 또 반대로 운영진 하면서 아이들을 깊이 못 사귄거 같거든.....한명 한명 깊이있는 만남을

 

  갖고 싶어

 

 

 

5. 풍선이는 헌혈해봤떠?

 

   난 보통주사맞을때두.. 아직두.. 무서버서.. 징징대다가 맞구 그러거덩..-.-

 

   헌혈주사는 딥따 크다하더라구.. 맘은 정말 하고 싶은데.. 아직 한번도 몬했떠..

 

   근데 용기를 내어 함 해볼라구... 풍선이두 가능하면 우리 손잡고 가보지

 

   않을래??

 

   어머 너 내가 얘기안했냐?

 

    나 사당동에 있을때 우린 매년 헌혈이 있었거든 한마음 한몸에서 나와서 하는거 말야

 

    나도 주사가 무서워 안맞고 아프고 마는 주윈데...어느해는 큰 맘먹고 헌혈을 할려구 검사

 

    를했지 새벽 출근이라 피곤해서 퇴짜 맞음 어카나 했더만 나 무지 건강하자나

 

    '저쪽에 누우세요' 그러데..두근반 세근반 떨리는 가슴을 안고 누울려는데 간호사가 이불꼬매는

 

    바늘도아니구 거 코바늘 두께의 두꺼운 바늘을 가지고 오는거야 그때부터 떨리기 시작하는

 

    내몸이 말을 안듣더군....개떨듯 부들부들  내가 새가슴이걸랑

 

    간호산 혈관을 찾을려구 왼팔 때려보고 오른팔 때려보고 급기얀 화내더라 나중에

 

    겁먹지말고오라구

 

    그뒤론 다신 안가.....또 창피당함 어카냐

 

 

 6. 풍선이는 12월9일날 모할꼬야???

 

   왜 묻냐구??? 내 생일이거덩~~ ㅋㅋㅋ 나한테 전화 때려줄꼬지?? 히히히 ^^

 

   그날이 먼요일인감?? 주일이네..알면서 묻냐??

 

   사무실에 앉아서 시간죽이고 있어야지 ^^;;

 

   만약 그날 벙개가 있다면 집에 드가는길에 내 얼굴은 비쳐주마

 

   근데 그러겠어? 너의 자갸 오빠랑 알콩 달콩 시간 보내겠지 머

 

 

7. 풍선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이 모야???

 

   나 아직 걔획 없는데.. 계획에 나두 껴줘잉~~

 

   난  성당 다니면서 크리스마스때 내 계획을 세워 본적이 없다

 

   항상 성당 청년들이랑 ㅋㅋㅋ

 

   그담날 출근을 위하여 성당 한귀퉁이에서 새우잠도 자구말야

 

   근데 여기 성당은 좀 자유로운거 같은데 우리 그럼 울 토깽이들 성탄이브 벙개칠까나???

 

 

 

8. 풍선이는 어릴적 꿈이 머였떠??

 

   난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 지금은 미술심리치료사가 될꼬야... 이빠이

 

   노력중!!

 

   꿈이라...그런건 모르고 난 22살에 결혼해서 알콩 달콩 살줄 알았어

 

   어릴때 난   여잔 나이듦면 결혼해서 한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는게 당연시

 

   생각했거든

 

   현모양처....요거이 내 꿈이였지...아니믄 어린애들을 조아하니깐 유치원교사

 

9. 풍선이는 지금이라도 꼭 배우고 싶은게 모야??

 

   그래서 길게두 아니구 5년후에 너의 모습을 어떻게 꿈꾸고 있을까??

 

   꼭 배우고싶은건...미싱..

 

   나 시집갈때 부라더 미싱 꼭 사갈꼬야

 

   그래서 내가 막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싶어...

 

   니들이 웃을거 같아서 창피하군 쩌비....

 

   나 의외로 여성적이거든.......

 

 

 

   글고 이건 다른건데  ㅋㅋㅋ 동화구연가가 어느순간 되고싶었어

 

   막연히 생각했던거였지 머 안되믄 5년후에 나 귀여운 천사들한테나 들려주지 머

 

 

 

10. 풍선이는 지금 당장 젤 하고 싶은게 모야??

 

   지금? 그냥 한달간 세상을 등지고 나의 생활을 등지고 날 모르는 곳에 가보고싶어

 

   내가 모르는 세상을 부딪쳐 보고 싶어

 

   이런 광범위한걸 물은게 아니라면 퇴근

 

   오늘 울 쌍동이 백일이거든 어여 보고싶네그려

 

 

11. 풍선이는 나한테는 맛난거 사주구 싶은 생각 없떠??

 

    난 한번두 몬 얻어 먹었떠.. 난 가끔 있었던거 같은데... ㅠㅠ

 

    머 사줄꼬야??(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는 오렌쥐~~)

 

   구냐? 음.......모 먹을까나???

 

   내가 떡뽁이 사줄까나?

 

 

12. 풍선이는 공항동에서 벙개를 하면 올꼬야??

 

    많이는 아니구.. 음... 5명까지는 내가 쏜당!!!(이거 책임질 수 있나?!?!?!

 

    과연?!?!?)

 

    내가 갈수 있는 시간에 치면 모를까?? 너무 멀어서리

 

    나 저번날 여기 번동서 자몽이 아가보러 병원갈때도 무지 오래 걸린거 알지??  참고바람...

 

    나야 친구들 만나는거 조아하는데 나가고 싶지

 

13. 풍선이는 내가 소모임으로 봉사활동모임을 계속적으로 추진해왔는데..

 

    잘 안됐떠.. -.-;  앞으로 어떻게 도와주고 싶은지.. 봉사활동에 대해 풍선이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 무지무지 궁금...

 

    모임시간이 맞음 나가는데 고건 힘들겠지??

 

    그냥 애들한테 홍보정돈 해줄수 있지

 

    가입하는 친구들을 보면 동기가 봉사활동을 같이 하고싶다는 걸 많이 썼더라

 

    근데 솔직히 막연하자나.  봉사를 한다는게말야

 

    첨엔 좀 힘들겠지만 봉사활동 장소 섭외??도 잘안되더라구

 

    내가 아는 수사님이 힘써주셨는데 그 장소측에서 싫어해

 

    일시적일 꺼라구 말야.... 그러니깐 우린 꾸준히 할 마음이 중요한거같아

 

 

 

 

14. 풍선이는 포카칩하구.. 포테이토칩하구 어떤게 저아??

 

    난 예감이 저아~~ ㅋㅋ*^^*

 

    난 포테이토....근데 이렇게 쉬운 답 ??

 

 

 

15. 풍선이는 남자가 머 하고 있을때가 젤로 멋져보여?

 

   고거이 말야 다 틀리던데

 

   땀흘리는 모습이 멋져 보일때도 있구 말그대로 양복을 쫘악 뺴 입었을때가 멋져 보일때가 있구

 

   근데 외적으로 멋진거 물어보는거야???

 

 

   내적으론 음.......무심코 쳐다봤는데 그사람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기라...근데 내가 어색해 할까봐

 

   살짝 웃어주는 사람....난 그런남자가 좋더라~~~~~

 

 

16. 풍선이는 풍선이가 생각할때 풍선이가 머 할때가 젤로 예뻐보여?

 

    잠투정할때

 

    ㅋㅋㅋ 글고 너무 많아서리 어캐 하나만 딱 꼬집누?

 

 

17. 풍선이는 거울보면서 무슨 생각해?

 

    이넘의 볼살은 언제 빠지누.....

 

    ㅎㅎ 사실은 나 거울보면서 표정연기해 생각은 무슨

 

    글고 거울을 자주 안보는 편이쥐

 

 

18. 풍선이는 넘들이 풍선이한테 머라고 할때가 젤로 기분이 나빠? 행동은?

 

    글구 머라고 할때가 젤로 기분이 저아? 행동은..?

 

    막말할때......친구끼리도 지켜야될 예의가 있거든 글구 머리떄릴때 툭툭 건드리는것도 머리는

 

    좀........기분 나뻐.........아니 아주 마니 나뻐

 

 

    좋을땐 날 믿고 지 고민 상담할때..그친구가 고맙쥐 나도 날 못믿는데 그넘안 날 믿어준거자나

 

 

19. 풍선이는 화나면 어떻게 해...?

 

    화풀이는 어케해?

 

    너무 화나면 눈물이 나오기도 하는데 분에 못이겨서말야

 

    그치만 대체적으로 배가 고파져 그래서 막 먹지

 

 

 

20. 풍선이가 젤로 저아하는 숫자는 모야? 단어는?

 

    난 똑 부러지는 성격이 아니라 하나 선택하라그럼 정말 힘들어

 

    7자 조아해 이유없이 그냥 조아해

 

    단어는..음...행복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야

 

 

 

21. 풍선이는 풍선이가 생각하기에.. 어떤남자가 풍선이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해?

 

    울 토깽이중에서 예를들어서 한명만 스타일을 말해줘~~

 

    절때루 저아하는 사람이 아니구.. 스탈을 알고 싶어서그런거얌...

 

    글구 연예인으로도 말해줘~~

 

    울 토깽이 잘몰겠다

 

    난 그냥 키크고 안마르고...내가 그사람 품에 쏘옥 안겼음해

 

    글구 팔다리 튼튼해야돼

 

    스킨쉽 조아하고 표현하기 조아하는 남자면 오케이

 

    난 보호받고 싶거든...

 

 

 

22. 풍선이만의 남자 접근법이 있어?

 

    접근법이 어딨어? 난 그냥 말트자 그러지 머

 

 

    글구 싫은데 접근해오는 남자가 있음 어떻게 대처해?

 

     

    아줌마라그래 지저분을 떨어

 

 

 

 

 

23. 풍선이가 지금까지 사겨본 남자는 몇명?

 

    젤로 기억나는 남자는? 이유는?

 

    숫자 시러해 기간이 짧은것도 쳐?

 

    작년 초에 헤어진 ???

     

    일주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밤 12시에 전화통화시작해서 새벽 6시까지 했지....너무

 

    잘해줬어..내가 미안함 맘이 넘 많을 뿐이지...남자때문에 울어본적도 첨이였지.....

 

 

 

 

24. 풍선이는 어떤 음악을 저아해?

 

    가요만 들었었는데 요즘은 팝송도 들어 다들 올드 팝이지만 말야

 

    음악을 잘 모르거든 추천해주고 싶으면 주저들 말더라구

 

 

 

25. 풍선이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먹지 글구 수다떨어

 

    전화통화 무지 조아해

 

 

 

26. 풍선이가 토깽이중에서 정말 이 친구는 알게된게 너무 좋다.. 내가 도움이 많이

 

    된다하는 친구는 몇명?

 

    글구.... 누군데? (이건 나이기를 바라는 협박성문제가 절대 아님!!! 정말

 

    솔직하게 답변 바람!!!)

 

    많아...난 그래서 여기 굿뉴슬 조아해

 

    실망을 준 친구도 없지않아 있지만...세상보는 눈을 넓게 해준친구들이 많단다

 

   거기에 영아도 포함되지...

 

 

 

27. 풍선이.. 드뎌 마지막이당!!!

 

    우리 나이데로 문제만드는 나두 힘들었당~~~

 

    라~아스트..

 

    풍선이의 방구조를 상세하게 설명해봐라~~~

 

    내 방 쪼만해

 

    여기로 이사함서 침대 사달라구 그리 졸랐것만 안되더라

 

    침대를 놓으면 못다녀 내방은 베란다 방이라서 말야(베란다 방 차지할려구 무지 힘들었다 나)

 

    울 집은 9층이거든 창밖으로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루 보이지

 

    자질구레한건 베란다 쪽에 내다놓구 내방엔 책상 컴퓨터 옷장 이게 다야

 

    무지 밋밋하지...

 

    잠만 잔다 내방선....다 거실에서 생활하공

 

 

질문만들었는데도 힘들었겠지만 너한테 메신저로 꾸지람 들어감시롱 일함서 질문에 답하느라고 진영이도 힘들었단다

ㅎㅎㅎ 그래도 이거 재밌다...

질문 고마워 헤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너를알고 나를알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