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일과는?? (출근하는 날 & 쉬는 날)
아침6시 40분에 일어나 9시까지 출근하고 7시에 퇴근해서 약속없으면 집으로 바로 오지
근데 난 출퇴근시간이 한시간 반정도 걸리거든 그래서 버스에서 시체놀이하는 재미도 솔솔하지
그리곤 가족들과 TV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11시쯤에 내방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컴 접속해놓구 2시까지 있어 요즘은 피곤해서 1시 좀 넘으면 그냥자
쉬는날은 기상시간이 8시에서 9시( 출근때는 5시간정도 쉬는날은 7시간 정도자)
오전에 엄마 한의원 가는데 같이 따라가고 그럼 오전이 훌쩍 지나가버리지
오후엔 엄마랑 같이 아파트 주변 산책하고 내가 조아하는 십자수나 요즘은 울 엄마 코바늘로 가방 떠주기로 해서리 고거 뜨고있어. 빨리하고 울 쌍동이 망토 떠주고 싶은데 시간이 그리 안되네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고(난 전화통화하는거 무지조아하거든)
약속 있으면 나갔다오지
ㅎㅎㅎ 별루 특별한 일은 안하는거 같네 그려
그리고 밤시간은 여느때와 같이 컴과 함께 시간을 보내
메신저랑 대화방 창 열어놓고 음악들으면서 대화하고...
요즘은 음악 파일 주고받느라구 정신없지
2. 휴가를 준다면은 꼭 하고 싶은 일은??
밤기차를 타고 겨울바다를 보러 가고싶어
지난 주일날 그러기로 했었는데 내 사정상 친구랑 약속 못지켰거든
글고 또하나 비됴 빌려놓구 먹을 꺼 쌓아놓구 아무도 안만나고 세상과 격리되서 일주일간 밤새 비됴만 보고싶어
먹고싶을때 먹고 그냥 내맘대로 나만의 공간에서말야
예전부터 꿈꾸고 있는건데 가능성 안보이지
마지막 일주일짼 그 지저분한거 싹 치우면서 마음속의 고민 걱정도 다 치우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서 말야
3. 너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은??
물건이라....걸어캐 하나만 꼬집냐?
서랍속에 있는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 내 책상위에 있는 오늘 방금 딴 모과 하나까지 내껀 다 소중해
(근데 난 무지 감정적인 면이 많아서 어느순간 한 생각에 치우쳐버리면 다 버리고말지 다른 생각 안하고 다 버려버려)
질문에 답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어
제대로 답했는지 몰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