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환아 받아라 미경이 답 나간당...

2001. 11. 23. 오후 1:39:42

글자

1. 복음 : 루가 19,11-28

금화의 비유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신 것을 보고 하느님의 나라

가 당장에 나타날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 하나를 들려 주셨

다. "한 귀족이 왕위를 받아 오려고 먼길을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금화 한개씩을 나누어주면서 ’내가 돌아 올 때까지 이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해 보아라’하고

일렀다. 그런데 그의 백성들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대표를 뒤따라 보내어 ’우

리는 그자가 우리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하고 진정하게 하였다. 그 귀족은 왕위

를 받아 가지고 돌아오자마자 돈을 맡겼던 종들을 불러서 그동안 돈을 얼마씩이나 벌었는지

를 따져 보았다. 첫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금화 하나를 열 개로 렸습니다.’

하고 말하자 주인은 잘했다. 너는 착한 종이로구나. 네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했으니

나는 너에게 열 고을을 다스리게 하겠다.’하며 칭찬하였다.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금화 하나로 금화 다섯을 벌었습니다’하고 말하자 주인은 ’너에게는 다섯 고을을 맡기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에 온 종의 말은 이러했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금화가 여기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 두었습니다. 주인님은 지독한 분이라 맡기지도 않을 것을 찾아가고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시기에 저는 무서워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주인은 ’이 몸쓸 종아, 나는 바로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벌을 주겠다. 내가 맡기지도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는 지독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단 말이지?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 그랬으면 내가 돌아와서 이자까지 붙여서 원금을 돌려 받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 하며 호통을 친 다음 그 자리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주어라’하고 일렀다. 사람들이 ’주인님, 그 사람은 금화를 열 개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하고 말하자 주인은 ’잘 들어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던 내 원수들은 여기 끌어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하고 말하였다."   

 

나는 과연 무슨 달란트를 받았을까? 전 어렸을때부터 키가 커서 걱정.. 뼈대가 넘 길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것때문에 아이들한테도 놀림을 많이 당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그런데 이것이 왠일.. 나의 도움을 필요로 했던 곳을 알게 된것이 바로 농아선교회..

수화를 배움으로 농아들을 만남으로써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누군가는 나를 보고 뭐라 하겠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곳이 있다는것을..  

주님, 제게 한 달란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철부지아이처럼 땡강 부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이 한 달란트로 어떤 열매를 얼마나 열리게 하는지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아멘~~

 

2.  친구들아 항상 몸 건강히 지금하고 있는 일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것이 아닐런지..

    미경인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늘 하루 잘보내는길 바라면서 미경이 이만 나갈께.. 울 아이들 올때가 되서리...

모두들 안녕~~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너를알고 나를알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