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21]미안 너무 늦었당

2001. 11. 22. 오전 11:35:05

글자

1.굿뉴스를 통해서 첨 알게된 토깽이 친구가 넌데...처음에 얼굴보기전에 생각했던 나의 모습...?

 

남자답구 크고..머 그럴줄 알았지

털털한 면도 있을꺼같구

너 여행중일때 전화가끔 했었잖아 그떄의 느낌은 그랬어

자유롭구나..부럽다 머 이정도

 

 

2.9월정모에 나갔을때 처음본 나에 대한 너의 생각...?

 

만나기 바루 전까지 채팅하고 있었잖아 우리

난 너가 미리 와 있을줄 알았는데..내가 1시간이나 늦게 갔는데도 안와있어서 걱정이 되더만..

힘들게 왔는데 멀리있어서리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래도 너 집에 간다구 서울역 갔을때 내가 전화해준거 기억나지??

생각보단 작더라...머리도 여성???스럽구

 

 

 

 

3.외롭구 힘들구 지치구 슬플때...뭐해....?

 

낙서하거나 혼잣말해..

울기도 하지 울다지켜 잠자기도...

 

 

 

4.친구가 복권을 줬는데...1000만원이 되었다...어떻게 할꺼야...?

 

어여 돈 찾아야지...글구 저축한다.

난 은행에 돈 넣어놓는걸 제일루 생각하거든

통장이 두둑하면 배부르당

 

친구한테 얼마를 주겠다???그런거 겪어봐야 알겠네

 

 

 

 

 

5.이번 11월 정모에 내가 안간다구 했다...어떻게 나오게 만들거야...?

 

집에 내려 간담서???

예전처럼 들렸다 가라그래야지

너 항상 정모하고 집에 갔잔아

것도 두번이지만 말야

 

 

 

 

 

6.친구가 갑자기 싫어질때....있었냐...?

 

그럴때 어떻게 했냐...?

 

있었지...난 그냥 그친구랑 말을 안해

 

 

 

 

 

7.만약 가톨릭이 아니었다면 어떤 종교를 가지구 있었을까...?

 

그리구...그이유는...?

 

별루 그런거 생각 안해봤는데

 

 

 

 

 

8.길을 걷는데...난 기억에 없는데...매우 잘생긴 남자가 아는척을 한다...어떻게 해...?

 

누구냐고 날 어캐 아냐구 재차 물어봐야지

실수하믄 안되자나

나 기억 잘 못하거든

글구 난 얼굴잘 안봐서리 별루 신경안써

얼굴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자나

 

 

 

 

9.요즘 읽구 있는 책은...?

 

그책을 읽게된 계기는...?

 

ㅎㅎ 성서

아침에 출근해서 성서 한장씩을 쓰고 일을 시작하지

내가아는분 홈피에 수기 성서라는 곳이 있는데 그분이 너무 힘들어하시길래 내가 거기에 매일 한장씩 봉헌하기로 했어

6월부터 시작했으니깐 우와 벌써 5개월로 접어드네

 

글구 꺼리...

거의 다 읽어가

5분씩이라도 읽으려고 하거든

 

 

 

 

 

 

 

10.얼마후면 첫눈이 올텐데...첫눈에 대한 기억있냐...?

 

어떤기억이야...?

 

기억이라 할께 있을까?

그냥 어릴때 첫눈내릴때까지 손에 물든 봉숭아물이 안빠지면 첫사랑 이루어진다구 첫눈을 기다려본적은 많아

고등 2년때까지 봉숭아물을 들였던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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