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누? 흠..
풍선셤지가 마지막 관문이 아닐까 싶다..
휴..요것두 쉽지가 않네...히히~
첫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건?
마라톤 대회땜에...헬쓰장 직행! 이였당
둘째 하루에 거울은 몇번봐?
아침에 화장할 때 한번
점심식사 후 고추가루 꼈는지 확인을 위해 한번
근무함서 화장실 갈 때마다 한번..
근데..이런 질문은 왜......................?
셋째 너무 슬퍼 울고 싶을땐 어캐해?
확 울어버려...나 어울리지 않게 울보그덩..^^
넷째 새벽에 누군가한테 전화하고 싶을때 전화걸 수 있는 친구가 몇명?
글쎄..딱 요즘 같아선 새벽에 눈 뜨고 있을 정신이 전혀 읎다..
그래두..한동안은 새벽에 누군가한테 불쑥 전호하구..그러다가 나오라구 하구..ㅋㅋ
잘 그랬그덩..(솔직히 새벽까지 집에 안들어간 적이 더 많지만...ㅎ)
그렇게 지냈던 친구라구 한다면..한 열명
근데..인제 진영이두 포함되나? ...음..앞으론 토깽이덜두 명단에 포함시켜 부아?
다섯째 이성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만약 그렇다면 그이윤?
쭈~~~~~욱,,가능하다구 생각해 왔어..
실제루두 여자친구덜 보다 남자녀석덜 하구..잘 지내는 편이었구..
특히 편하게 어울릴 때.. 말야.
근데, 글쎄..
이성간의 우정이라는 게 나이가 들어갈수록 동성간의 이성과는 참 다른 거 같다..
아직 불가능하다구는 생각안해..
단, 이성간의 우정은 좀 다르게 정의해야겠지.
만약 동성간의 우정에 비한다면..당연히 불가능한거 같구나...
너무 애매한 답이지? (할수없어..문제 자체가 애매하니까^^)
진영..요즘두 새벽바람 맞으며 잘 지내구 있니?
나..오늘 완주했어..격려 고마워..축하해 줄꺼지?
나는 진영이란 이름하구 꽤 인연이 깊은 거 같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