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6]풍선셤지 답안!

2001. 6. 17. 오후 9:39:15

글자

잘 지냈누? 흠..

풍선셤지가 마지막 관문이 아닐까 싶다..

휴..요것두 쉽지가 않네...히히~

 

 

첫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건?

 

마라톤 대회땜에...헬쓰장 직행! 이였당

 

 

 

둘째 하루에 거울은 몇번봐?

 

아침에 화장할 때 한번

점심식사 후 고추가루 꼈는지 확인을 위해 한번

근무함서 화장실 갈 때마다 한번..

근데..이런 질문은 왜......................?

 

 

 

셋째 너무 슬퍼 울고 싶을땐 어캐해?

 

확 울어버려...나 어울리지 않게 울보그덩..^^

 

 

 

넷째 새벽에 누군가한테 전화하고 싶을때 전화걸 수 있는 친구가 몇명?

 

글쎄..딱 요즘 같아선 새벽에 눈 뜨고 있을 정신이 전혀 읎다..

그래두..한동안은 새벽에 누군가한테 불쑥 전호하구..그러다가 나오라구 하구..ㅋㅋ

잘 그랬그덩..(솔직히 새벽까지 집에 안들어간 적이 더 많지만...ㅎ)

그렇게 지냈던 친구라구 한다면..한 열명

근데..인제 진영이두 포함되나? ...음..앞으론 토깽이덜두 명단에 포함시켜 부아?

 

 

 

다섯째 이성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만약  그렇다면 그이윤?

 

쭈~~~~~욱,,가능하다구 생각해 왔어..

실제루두 여자친구덜 보다 남자녀석덜 하구..잘 지내는 편이었구..

특히 편하게 어울릴 때.. 말야.

 

근데, 글쎄..

이성간의 우정이라는 게 나이가 들어갈수록 동성간의 이성과는 참 다른 거 같다..

아직 불가능하다구는 생각안해..

단, 이성간의 우정은 좀 다르게 정의해야겠지.

만약 동성간의 우정에 비한다면..당연히 불가능한거 같구나...

너무 애매한 답이지? (할수없어..문제 자체가 애매하니까^^)

 

진영..요즘두 새벽바람 맞으며 잘 지내구 있니?

나..오늘 완주했어..격려 고마워..축하해 줄꺼지?

나는 진영이란 이름하구 꽤 인연이 깊은 거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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