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시아~ 오랜만이다.^^
잉..낼까정 제출해얄 과제가 있는디..아직 마무릴 못해서 아무래두 오늘밤엔...?
암턴..성실히..그러나 빨리 답하구 젬마는 숙제해야~~~~~~해잉!
질문하나) 어떤류의 책을 조아하니?
흠..스스로는 책을 별루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구 생각했다..
근데..나란 넘은 책에 상당히 집착하는 편이드라..
우선..가지구 싶은 책은..아무래두 전공이나 일과 관련된 책들이구..
그냥 가방에 넣구 다님서 시간날때마둥 읽는 책이라면 장편이어야 한다..
얼마전까지는 삼국지를 읽었다. 그리구 지금은 아리랑을 읽는다.
질문두울) 살아오면서 가장 잼났던 기억?
대학 1학년때 동아리 동기들이랑(중간합류, 도중하차 넘들 다 치면 한 열두명쯤..?) 거으 차비만 지출하는 나름대로의 일주를 했었다.
전체 일정은 11박 12일쯤였던 것 같구,, 행선지는 동해, 창원, 안동, 함창, 상주, 김제, 부산, 목포, 해남, 제주도, 인천 등이었던 것 같다..
최소한의 차비만 지출했고 먹을 것은 전부 준비해 가서 직접 해먹고 혹은 현지조달했다..
잠은 다양한 곳에서 잤고..음..공항 앞마당, 학교 운동장,, 등등..
제주도는 목포서 11시간인가..배타구 들어갔다가 폭풍우 만나서 갇혀 있었구..
할 얘기는 무진장 많다..근데 암턴..내 평생 그와 같은 경험은 다신 없을꺼 같구나..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었던..추억이그덩!
질문세엣)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기억?
너.. 유선이 질문이랑 내 대답이랑 안읽었지? 어여~ 가서 읽구와!
질문네엣) 첫눈에 누군가에게 반한적 있져?
불행히두..없는 거 같은데?
질문다섯) 센샤 첨 봤을때 어때떠?..(아잉 쑥스럽당ㅡ.ㅡ;;)
솔직히 첨 본 순간엔 털털한 면 보단 까다로울 것 같아서 조금 걱정두 됐어..
왜냐면..친하구 싶었는데..나랑 너무 다르면 어렵겠다 싶어서..
근데..아직 모르는 부분이 훨 많겠지만,,알수록 멋진 친구 같다..
음..성실하구 그러면서두 무겁지 않아서 편안하구..애교두 있구 털털한 것 같음서두
상당히 여성스런 면두 있는 것 같구..
아직 잘 모른다는 게 맞는 말일테구 다만,,,너의 많은 부분을 알구 싶오~
질문여섯) 연희가 여기 칭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건?(마라톤빼구 ㅡㅡ;;)
ㅎㅎ~ 마라톤은 토깽이 이름으로 하긴 좀 무리가 있지..그걸 바란적은 없었어..
관심이 없는 사람에겐 아무것두 아니니까..
단체 봉사뢀동이 의미두 있구 좋지..근데..많은 시간 의견 나누고..또 준비하고..하는 과정없는 봉사활동은 오래 지속되기두 어렵구 많은 사람 참여하기두 어렵구..
특히나 단체이름으로 진행되기에는 좀 많이 부족하다..
그렇다구 봉사활동 자체를 포기할 수도 없구..(내 직업병이쟎니..)
그래서..우선은 단체봉사가 더 가치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으로 몬가 한가지 새로운 걸 정기적으루 모여서 함께 배우는 거 하구 싶어..
질문일곱) 일년에 피정은 몇번이나 가보니?
음..창피하다만,,아직 피정이란 걸 가본 적이 읎다..
너 갈때 나줌 데려가주~~~
질문여덜) 강력추천 해주고 싶은 장소나 책이나 음반이 있다면?
번지점프대 위/지리산/한강시민공원/새벽시장 등등..근데 무슨 이름으루 추천?
혹..데이트코스는 아니겠지..?
스무살때 진하게 읽은 세상의 모든 딸들..삼국지
책이라구 하니까 순 전공관련 서적밖에 생각이 안난다..
음반..그냥..내가 요즘 듣는 앨범 임재범의 memories..
질문아홉) 인생의 목표가 모야?
답하기가 참 어렵구나..그냥,,나누는 삶이라고 한다면 대답이 될까..?
질문여얼) 연희는 언제쯤 어떤사람과 어떻게 살고 싶니?^^
시기도 모습도 사람도 아무것도 정해 놓은 것도 없고,,
아직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도 않는다..
특별히 계획이 없거나 관심이 없다라기 보다는
그냥..나라는 애 자체가 상당히 현실적이어서 몬가를 상상하고 혼자서 계획하는 데 익숙하지도 않고,,
그래두..만약 내가 결혼이란 걸 한다면 말이지..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 말구 그냥 상대방의 존재 자체가 내 생활의 일부인 듯 편안한 사람과
남들 사는 모습만치 평범하게 살고 싶다..
으으으으으~(머리 뜯는 소리~)
이런 거 너무 어려워..열개 다 어려워...
특별히 생각두 않으면서 사는데 어떻게 대답을 하냐?...
그냥..평~~~생 만나면서 살자..내가 대답하는 거 보다 그냥 내가 사는 모습을 직접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