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아..토깽이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야지 함서부터 참 만나구 싶었던 칭구였는데..
아직..우리 얼굴 한번 못봤지..
그래..이렇게 궁금해하구 기다리다 만나믄 더 좋제..모..그치?
ㅋㅋㅋ~
내 질문이 그렇게 멋졌냐? 아마,,그랬을껴..
모? 질문하기 귀찮아서 기냥 배꼈다구?...에이,설마...흥!
자..그럼 정답을 써내려가마..
1. 마리안나가 쳐들어가면 모 사줄껴?
음..전에 근무하던 신천은 앞에 석촌호수에,,롯데월드두 있지만..모니모니해두
신천 돼지갈비가 끝내줬다..물론,,뒷구정동이라구 불릴만큼..화려한 유흥가골목^^도 있구
근데..지금 근무하는 곳은 음..상도동..지하철루 7호선 장승백이 근천데인데..
아직..모 갈만한델 구경 못했다..내 열씨미 답사 해 놓꾸마..
2. 유의 생김을 묘사해줘
크고 마른 체형에 헐렁한 걸음걸이..음..얼굴은 단발머리에 볼에 젖살이 아직 남아있어서 나한텐 컴플렉스구 좋게 보는 사람은 매력뽀인뜨라드라^^
얼굴 중에서 이쁜 곳은 딱 한군데..눈!
크지는 않지만 어딘가 깊이와 분위기가 있는 눈~
코랑 입은 너무 쪼꼬매서..특히 콧대가 낮다..잉~..나? 콧대 낮은 여자~~
(음..스캐너가 필요해!)
아참,,거 모냐? 토깽이금곤가? 가믄..우리 야유회때 사진 올라와있다.
그중에 흰색 모자 쓰고 흰색 체크무늬 남방 입은 멀대가 나다!
3. 지금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
ㅎㅎㅎ~ 요번주 일욜에 있는 단축 마라톤 10km 완주!
그리구..토깽이 녀석덜이 그날 나 몸보신 시켜주는거! ^^
4. 좋아하는 음석(음마,,사투린디..음식)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구별이 뚜렷한 젬마는...
우선 거의 가리지 않고 뭐든지 잘, 많이 먹는 편이다.
근데..딱 하나! 못 먹는게 있다..그건..닭이다!(난 세상에서 닭이 제일 무섭구 징그러~~)
좋아하는 건...흡!(침 넘어간다네~)
회.& 술..해물탕/해물찜,해삼물 전부, 아구찜, 열무냉면, 순두부찌개, 통삼겹살, 버섯매운탕, 낙지, 감자...으~ 너무 많아서 다 쓸 수가 없구낭..
5. 태어나서 지금껏 젤 기뻣던 순간/젤 슬펐던 순간
젤 기뻣던 순간은..이루고 싶은 꿈을 만들었을 때, 원하는 직장을 가졌을 때, 첫 영성체때,
영세 대모님과 다시 만났을 때, 굿뉴스 게시판을 통해 견진대모님을 만났을 때 등..
젤 슬펐던 순간은..음..술사라! 내 얘기해 주께..
그리구..엄마가 나 몰래 넘 사랑하는 개 몰래 팔았을 때 등
6. 40대의 젬마를 상상해봐
음..털털한 아줌마..?
50대를 준비하며 여전히 바쁠꺼구..여전히 꿈을 향해 달리고 있을꺼구..
여유있는 웃음으로 눈가엔 잔주름이...ㅎㅎㅎ~
7. 어떤 날씨 조아해?
바람 부는 날..거기다 비가 더해지려면 찔끔거리는 거 말구 마악 쏟아붇는 비..
근데 장마는 별루다!
8. 갈 곳 없을 때 무작정 가는 곳..
아직 타보지 못한 버스를 타고 무작정 아무데루나 간다..
그리고 가다가 아무데서나 내린다. 예전엔 이렇게 일 벌리면 더이상 어쩌질 못했는데..
요즘은..그 버스서 내린 아무데서 가까운 성당으로 간다~
9. 가본 곳 중 젤 좋았던 성당
음..영세교리 중에 갔던 미리내성지 성당이랑,,작년 크리스마스를 보낸 원주의 원동성당, 견진 받은 성산동 본당..요기는 내 창피스런 추억이 있어서 좋다..
10. 젬마의 방 구조와 내용물을 설명해줘.
옛날엔 꽤 깔끔한 스타일이었다던데..음..지금은 기냥 막 던져놓고 늘어놓기 땜에..
우선..침대랑 컴이랑 책장이랑 쬐끄만 장식장..이쯤!
11. 지금 지갑에 얼마있어?(우와~많으면 당장 간다!)
잉~ 310원! 오늘..전에 일했던 정신지체인 그룹홈에 경력 떼러 가서 근처 슈퍼마켙에서 참외좀 사니라구 가진 돈 다털었다..그리구 오다가 떡볶이 사 먹으니까 310원 남드라..
12. 돈을 모아서 정말 갖고 싶은 걸 가졌던 경험..몬데?
첫월급 받아서 침대랑 텔레비젼이랑 무선전화기랑 비디오 샀구..
용돈 모아서 기타를 하나 샀구..나중엔 헬쓰 사이클을 샀구..
퇴직금 받아서 수동카메라/카메라가방/삼발이 샀지..
나..통이 너무 큰가벼?
13. 일주일 일과
음..요즘엔 집에 오는길에 심하게 존다..넘 피곤해서 쫌 쉬고 싶을 정도루 바쁘다..
우선,,기냥 평소엔 수요일/목요일에 대학원 수업
금요일에 관심분야 아카데미 이름으로 6월 말까징 매주 세미나..
요게 특별한 거 단데..
아침마다 헬쓰클럽서 마라톤 준비를 하구..
요번주 목욜이 대학원 3학기 마무리 하는 날이라서..밀린 레포트가 우와~
짬짬이 친구덜 만나구,,그쯤?
14. 시간 남을때 하는 일
나갈꺼리를 만들어서 기필코 나간다..
술이든..영화든..혹은 자전거든..
한강둔치에두 잘 나간다..맥주캔 싸들고..
15. 성산동 근처 갈 만한 곳 추천(먹거리/볼거리..있을라나? ㅋㅋ~)
요기두 역시 특별한건 없지만..홍대 나감 많다..가는데 얼마 안걸리니까..그러나..
오직 성산동서는 먹을꺼리는..혹시 콩나물해장국 조아하냐? 음..가보구 싶은데가 생겼지..
아님..시골밥상 한식집..그리구 모르갔다..
볼거리라..음..2002 월드컵 상암경기장이랑 얼마전 개통된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아직 재건축이 안된 상암동의 옛날 거리..등
16. 마리안나가 불러내면 나올 수 있는 젤루 늦은 시간.
암때나 불러라..위에 일주일 일과에 걸리지 않는 시간으루..
젤루 늦은 시간이라면..젤루 늦든 젤루 이르든 상관없다..
우와~ 생각보다 답변하기 디게 힘들다..
게다가 유선이가 만든 질문이 아니라,,
글쎄..내가 유선이한테 질문할때 모..내가 궁금한 거였지만,,막상 그걸 내가 답하려니..
쪼금은 수월할 것 같음서두 오히려 어렵구..
유선아..내 답안지 커닝한거 말구 하나만 질문해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