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니가 보기에두 내가 한 터푸해 보이냐?...
음....나 디게 소심하기두 하고, 무지 여성스러운디..
아쉬워! 보여지는게 다는 아닌데..ㅡ_ㅡ;;
오해같은건...물론 많았쥐~ 나 인상이 어케보면, 무지 말걸기
힘든 얼굴이라네..차갑다나...게다가 직선전인 말투(이걸 훗날 사람들은
터푸해서 그렇다고 결론 내더군.....)
일단, 나의 터푸는 역사가 길다..어릴적부터 오빠와 내 남동상은
거의 샌님(?) 수준으로 여성스러웠다..당근 난 그런게 싫었다.
그래서 항상 모든결정을 나에게로 맞췄다..글다보니, 자기주장이
세진거쥐...글구, 남녀공학만 다닌지라 남자애덜이 무척이나 나약
한 존재루 느껴졌쥐..(물론 울 엉아와 동생의 영향으로다....)
근데 성당에서 단체활동을 하면서, 나의 터푸는 절정에 달했다..
빈첸시오활동이란것이 남녀구별이 없는 육체적(?)봉사가 많았다..
글구, "내 힘 닿는데까징 최선을 다하자" 가 내 신조다..
자기가 할수있는데 나서기 싫어서 하지 않는다면, 글쎄 과연 남들이
물어봤을때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고 말할수 있을까?...
글구, 단체장을 한다는 자체가 나에겐 굉장한 카리스마를 요했다..
난 내가 맡은 일에 최고는 아니여도 최선을 다하는 이가 되고싶었다.
글다보니, 쬐금 남들보다 강해졌다...그것뿐이다...
나를 앞으로 더 마니 만나고 얘기를 하다보면 분명 알게지만, 무지 따뜻하고,
정말 여성스럽다는걸 느낄꼬얌..겉모습은 강인..속은 유들유들..그게 바로 나!
매력 폴폴 넘치는(?) 윤연숙 끄레센시아다....gif)
